| [스미싱 돋보기] 10월 첫째주 민방위 스미싱 ‘집중포화’ | 2014.10.07 |
민방위 교육통지서·소방방재청 주관 화재대비 훈련 등 스미싱 ‘주의’
이와 관련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폰키퍼에 따르면 민방위 교육훈련, 민방위 교육일정 등 민방위 관련한 사칭 스미싱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6일 발견된 스미싱 문자 원문을 살펴보면 ‘www.san****.co.kr (모바일) 교육통지서입니다 확인하세요’문구와 인터넷 주소가 발견됐다. 이보다 앞서 지난 5일에는 ‘[민방위] 소방방재청 주관 화재대비 훈련입니다’ 스미싱 문자가, 3일에는 ‘모바일 훈련소집통보서 안내입니다. www.pl****.kr’ 스미싱 문자가, 2일에는 ‘교육일정 통보입니다 s**e**o.**.**’ 스미싱 문자가, 지난달 30일에도 ‘민방위교육일정안내입니다. 확인하기 www.fa****.***’ 문구와 인터넷주소가 포함된 스미싱 문자가 줄줄이 발견됐다. 특히, 5일에 발견된 스미싱의 경우 ‘소방방재청 주관 화재대비 훈련’ 문구까지 들어있어 이용자들의 혼란을 더욱 가중시킨다. 이처럼 사회공학적 수법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문구로 이용자를 현혹하기 때문에 스미싱 구별이 좀처럼 쉽지 않다. 따라서 이용자는 해당 스미싱 문자를 받은 경우 스미싱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인터넷주소 URL을 클릭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하며, 국번없이 118로 신고하면 된다. 더욱이 민방위 교육일정 계획수립은 시군구청에서 하기 때문에 URL 클릭 전 해당 시군구 민방위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것이 안전하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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