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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일년간 IT 도전 과제는? 2014.10.08

초소규모 기업 34%, 모바일 기기와 자사 비즈니스간 통합 도전


[보안뉴스 김지언] 직원 수 25명 이하의 초소규모 기업들(very small businesses, 이하 VSB)이 BYOD 모바일 기기와 관련해 보안 인식·기술 전문성·예산 부족 문제를 겪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이와 관련 카스퍼스키랩(지사장 이창훈)은 전세계에 있는 3,900명의 IT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일 년간의 IT 도전과제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VSB 중 34%가 모바일 기기와 자사 비즈니스 간의 통합이라고 응답해 35%를 기록한 대기업과 거의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기업과 달리 VSB는 모바일 기술을 실제 도입함에 있어 전문성과 비용의 한계점을 갖고 있었다. 이외에도 장소와 관계없이 직원 소유의 모바일 기기를 비즈니스 용도로 이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정책에 관해 물었을 때 기업 규모에 따른 인식 차이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YOD가 자사의 IT 보안 위험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VSB의 경우 28%가 위협을 증가시켰다고 답했으며, 대기업과 일반 기업들은 각각 52%와 48%로 거의 두 배 정도 차이났다.


VSB는 직원 소유의 기기를 업무에 사용하게 하는 것이 비용 절감 방법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나, 기업 네트워크상에 이러한 기기들의 허용은 각종 보안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직원의 기기를 매개로 기업 네트워크에 악성 코드를 감염시키거나 기기 분실 및 도난에 따른 기업 기밀 데이터 유출과 같은 위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카스퍼스키랩은 ‘카스퍼스키 시큐리티 포 모바일(Kaspersky Security for Mobile)’ 제품을 통해 악성코드 차단, 애플리케이션 검증, 도난 방지 등 필수 모바일 보호 기능을 제공해 큰 비용 투자 없이 간편히 모바일 기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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