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U 전권회의 온라인 안전, 우리가 지킨다!” | 2014.10.10 | |
KISA, ITU 전권회의 정보보호 자원봉사자 발대식 개최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권회의는 193개국 ICT 장관들이 참석해 글로벌 ICT 정책을 최종 결정하는 최고위급 총회로 4년에 한번 3주간 개최된다. 이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2014 ITU 전권회의 정보보호 Help Desk’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헬프데스크 운영취지를 알리고, 국가 행사 자원봉사자로서 책임감 고취를 위한 발대식을 10일 한국인터넷진흥원 대동청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대학생 자원봉사자 전원은 부산·경남 지역 대학 정보보호 동아리 활동자로, 한국인터넷진흥원 직원들과 함께 헬프 데스크에 상주하며 10월 2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 활동을 벌이게 된다. 지역 대학생들이 주요 국제행사에 참석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호 분야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들은 상담서비스와 함께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인터넷 침해사고 경보단계 및 오늘의 사이버 위협 등을 제공하는 ‘정보보호 상황판’을 운영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은 “ICT 올림픽이라고도 불리는 ITU 전권회의에 정보보호 동아리 대학생들이 행사 주체로 참석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가지기 바란다”며, “ITU 전권회의 참석자와 일반인들에게 전문적이고 신속한 정보보호 정보를 제공해 우리나라 ICT 분야의 국격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터넷진흥원은 전권회의 관련 홈페이지 등 ITU 관련 주요 웹사이트 대상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행사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인터넷 침해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또 행사기간 중 벨라루스, 오만, 몽골, 페루 등 전략적 협력추진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통해 사이버보안에 대한 글로벌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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