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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에 지능형 영상보안 선정 2014.10.11

지능형 영상보안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과 관심 높아질지 주목

박 대통령,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격려 


[보안뉴스 권 준]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 확대 출범식과 세종 창조마을 시범사업 출범식에 각각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창조경제의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세종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창조마을 6개 시범사업 가운데 지능형 영상보안 분야가 포함돼 향후 영상보안 산업 분야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확대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전광역시의 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시, SK,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물론이고, KAIST, 대덕특구 재단, 출연연 30곳을 비롯해 SK를 지원하는 국내외 기업 10개사 등 총 45개 기관이 참여하는 다자간 MOU 체결을 통해 향후 더욱 풍성한 결과물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박 대통령은 “대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그간 축적해온 아이디어·기술을 사업화로 성공적으로 연계해 지역 일자리 및 부를 창출하는 혁신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학·연·관 협력의 성공모델을 만들어서 창조경제의 선도모델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세종특별자치시의 창조마을 시범사업은 농업 혁신을 통한 창조경제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스마트 팜, 지능형 영상보안, 스마트 로컬 푸드, 스마트 러닝, 새로운 모습의 에너지 타운, 영농기술 테스트 베드 제공 등 6개의 시범사업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앞서 언급했듯 6개 시범사업에 포함된 지능형 영상보안 분야는 각종 센서를 연동한 스마트 CCTV를 비닐하우스 등 현장에 설치하여 농작물·농기계, 가축도난 방지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관련 보안기술 발전 및 시장 확대 가능성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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