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도라TV, 해킹으로 회원 개인정보 유출 | 2014.10.15 | ||
특정 서버 외부 해킹 흔적 발견...관계기관에 신고 및 조사 의뢰 [보안뉴스 김태형] 판도라TV가 해킹으로 인해 다수의 회원정보가 유출됐다. 판도라TV는 지난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9월 9일과 17일 이틀간 특정 서버의 외부 해킹 흔적을 발견했고 피해 예방 및 조속한 대처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에 신고하고 조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판도라TV에 따르면, 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아이디, 이름, 암호화된 비밀번호, 생년월일, 주소, 이메일, 휴대폰번호까지 모두 7개 항목 중 일부 혹은 전체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번 해킹으로 다른 정보 유출 과정 중, 주민등록번호는 판도라TV가 가입 시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일체의 유출이 없었고 비밀번호 또한 암호화 되어 있어 비밀번호 유출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판도라TV는 “향후 이러한 정보유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업무 과정의 재검토 및 강화조치와 더불어 담당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업무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면서 “이번 사고와 관련한 문의 및 피해신고는 판도라TV 고객센터 메일(cs@pandora.tv)로 연락을 하면 성심 성의껏 답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판도라TV는 최근에도 홈페이지의 보안관리 및 조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지속적으로 악성코드가 은닉되거나 유포에 악용되고 있었던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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