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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안담당자 최대 고충 ‘보안전문인력 부족’ 2006.11.03

연말 내년 초 최대 보안이슈는 웹보안


각 기업의 보안실무자들은 2006년 현재, 보안 환경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보안관제서비스 기업 안랩코코넛(대표 이정규 www.coconut.co.kr)이 최근 기업 보안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보안담당자들의 최대 이슈는 단연 ‘웹방화벽’이다.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솔루션을 묻는 항목에서, 웹 취약점을 이용한 피해사례가 연이어 보고되는 것을 반증하듯이 웹방화벽(33%)에 대한 선택이 제일 많았고, 개인정보보호(28%) 및 내부정보유출 방지(2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와 관련해 보안담당자들이 필요로 하는 보안서비스를 묻는 항목 또한 웹 관련 보안서비스가 36%(웹방화벽 21%, 웹취약점 분석 15%)로 가장 높았다.


웹관련 보안서비스 뒤를 이어서 내부정보유출방지(14%)와 DB보안(12%) 서비스 등이 보안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중 특이한 점은 보안담당자들이 해당 솔루션을 도입할 경우 구축비용(11%)보다 제품 자체에 49%(제품신뢰성 29%, 제품성능 20%)라는 높은 비중을 두었다는 사실이다.


보안담당자들이 보안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면서 겪는 애로사항으로는 보안전문인력 부족(43%)이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이는 점점 관심이 높아지는 보안 아웃소싱에 관한 이슈와 일치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보안담당자에게 쏟아지는 과중한 업무량을 줄이고 전문성을 꾀하기 위해서 보안 아웃소싱을 고려해 봄직하다.


보안담당자들의 다른 애로사항으로는 적합한 솔루션 부족(19%), 보안지식 부족(18%) 등이 있었다. 


이번 설문은 안랩코코넛 보안 세미나 참석자 및 고객사 보안담당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졌고 설문조사 각 항목에 대해 중복응답을 허용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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