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도메인·호스팅 업체 ‘후이즈’ 디도스 공격 | 2014.10.15 | ||
후이즈 측 “네임서버 디도스 공격으로 일부 도메인 연결 불안정”
[보안뉴스 권 준] 국내 1위 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후이즈가 디도스(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후이즈 측은 ‘DDoS 공격으로 인한 일부 도메인 연결 불안정 안내’라는 팝업 공지를 통해 “15일 오후 9시 현재 불특정 다수 도메인을 대상으로 대규모의 네임서버 DDoS 공격이 발생하고 있어 일부 도메인 연결이 불안정한 상태”라며, “IDC 및 KISA와의 공조를 통해 긴급대응 조치를 진행하고 있으며, 신속한 서비스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이즈는 국내 등록 도메인 가운데 36%를 점유하고 있는 국내 1위 도메인 업체로, 디도스 공격에 사용된 IP 주소들이 변조돼 있어 아직까지 피해규모 등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과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도 후이즈 측의 신고를 접수 받아 원인 분석과 함께 후속 공격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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