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래머, 세계대회 나가고 싶다면 | 2006.11.03 |
제6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 개최 아시아 지역 최고의 대학생 프로그래머를 뽑는 대회 내년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참가자격 부여 미래 정보사회를 책임지고 나갈 창의적인 S/W 개발능력을 갖고 있는 대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제6회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시대회가 3일 오전 9시부터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되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미국 컴퓨터 학회(ACM, Association for Computing Machinery)가 주관하며,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정보과학회, NHN(주)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내년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 대학생프로그래밍경시대회(ACM-ICPC, International Collegiate Programming Contest)에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여 참가할 대표팀의 선발전을 겸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58개 팀과 아시아 지역 5개 팀 등 총 63개팀 189명의 대학생이 참가하여 논리적 사고능력을 필요로 하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작성능력 등을 겨루게 된다. 아시아지역 참가팀에는 Yellow Zone(홍콩대학), MP3(항조우대학), CSEECSYS(타이완대학), PKU RPWT(베이징대학), ZSU_Everest(중산대학) 등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각 참가팀이 총 10문제를 5시간에 걸쳐 푸는 방식으로, 문제해결 시간에 따라 팀별 순위가 정해진다. 특히, 최종순위는 네트워크을 통해 실시간으로 평가되어 대회직후에 발표되는 등 박진감 있게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중 대상 1팀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함께 내년 4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제31회 ACM-ICPC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과 경비를 지원한다. 또한, 금상 2개 팀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 은상 3개 팀에게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상과 상금 70만원, 동상 4개 팀에게는 한국정보문화진흥원장과 상금 50만원, 특별상 1팀에게는 후원사인 NHN대표이사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해를 거듭하면서 우수한 SW인력을 발굴․양성하는 대회로 평가되고 있으며, 대회에 입상한 우수학생들에게는 세계대회에 참가하여 세계 각국의 컴퓨터 분야 인재들과 겨루어 자신의 실력을 평가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올해 4월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 서울대 등 2팀이 참가하여 전세계 30개국 75개 팀 중 13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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