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 예비군훈련 체험행사 개최 | 2014.10.18 |
가족·연인·친구 대상, 오는 19일 금곡예비군훈련장 실시
국방부 페이스북 및 사연공모 등 통한 참가자 사전 공개 모집 [보안뉴스 김경애] 국방부는 오는 19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금곡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에서 올해부터 달라지는 훈련제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예비군 훈련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예비군 훈련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체험은 국방부 페이스북과 사연 공모를 통해 신청된 가족, 연인, 친구 등 성인남녀 60명을 대상으로 10명씩 6개 소대로 편성되어 과학화된 장비를 활용한 예비군 훈련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오전에 남양주 금곡에 있는 과학화 예비군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대장으로부터 훈련장 일반현황을 설명 듣고 군복, 헬맷 등 개인화기를 수령 받아 영상모의사격과 사격술 예비훈련을 체험하고, 오후에는 마일즈 등 과학화 장비를 활용하여 서바이벌 훈련 및 방독면 착용 훈련과 심폐소생술 훈련을 체험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중식으로 예비군 도시락을 체험하게 되며, 식사 후 단체 우수팀과 개인 예비군 우수자에게 시상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명예 예비군증을 수여한다. 국방부는 이번 체험을 통해 예비군 훈련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상당부분 해소되어 예비군에 대한 우호적인 공감대 형성으로 국방정책의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국방부는 앞으로도 예비군 훈련 제도에 대한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대상자들이 스스로 참여 하고 싶은 보람된 예비군 훈련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예비군 훈련에 대한 국민적 이해도 및 관심도를 높이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첫째, 예비군에 대한 존경의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TV 광고를 이용한 이미지 제고 광고를 실시하고, 둘째, 예비군 훈련 대상자인 2·30대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11월 중, 온라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셋째, 예비군 훈련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홍보 리플릿 1만부를 만들어 전국 예비군 훈련장 및 대학과 직장 사무실 등에 비치하고, 넷째, 전국 성인남녀 1천명 대상 사전 사후 인지도 조사를 실시하여 국민 인지도 및 이해도 등의 변화 추이를 살필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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