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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출범식, 29일 열려 2014.10.22

민간 자율의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정식 공표하는 자리   

본지, 제도 활성화 및 개선방안 간담회 개최해 의견 수렴  


[보안뉴스 권 준]  기업의 정보보호 자율 규제 문화를 정착시키고, 자발적인 보안역량 강화를 유도하기 위한 민간 자율의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제도를 정식으로 공표하는 기회가 마련된다.


정보보호 안심사회 구현의 일환으로 민간 자율로 추진 중인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출범식이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주최,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등의 공동주관으로 오는 29일 한국기술센터 16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 제도는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전 산업계에 확대시켜 기업의 정보보호 수준을 제고시키고,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정보보호 준비도 발전방향(염흥열 교수, 순천향대)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와 기업의 정보보호(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유통·ICT·교육 분야별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모델 발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소개(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 등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출범식은 참가신청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등록이 가능하며, 오는 28일 6시 온라인 사전등록이 마감된다.


한편, 본지는 지난 15일 보안뉴스 회의실에서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제도 활성화 및 개선방안 간담회(관련 기사, 10월 20일자 전문가 7인이 말하는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 개선방안)을 개최해 보다 효과적인 제도 시행을 위한 산관학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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