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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OLE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 발견 2014.10.22

취약 오피스 문서 열람 시 악성코드 감염


[보안뉴스 김지언]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를 대상으로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 시도가 확인돼 사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이와 관련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OLE(Object Linking and Embedding) 파일에서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취약점은 OLE 파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원격코드 실행 취약점(CVE-2014-6352)이다. 취약한 오피스 문서를 열람할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해당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성공할 경우 현재 로그인한 사용자와 동일한 권한을 획득한다.


이에 영향을 받는 소프트웨어는 다음과 같다.

△Windows Vista Service Pack 2

△Windows Vista x64 Edition Service Pack 2

△Windows Server 2008 for 32-bit Systems Service Pack 2

△Windows Server 2008 for x64-based Systems Service Pack 2

△Windows Server 2008 for Itanium-based Systems Service Pack 2

△Windows 7 for 32-bit Systems Service Pack 1

△Windows 7 for x64-based Systems Service Pack 1

△Windows Server 2008 R2 for x64-based Systems Service Pack 1

△Windows Server 2008 R2 for Itanium-based Systems Service Pack 1

△Windows 8 for 32-bit Systems

△Windows 8 for x64-based Systems

△Windows 8.1 for 32-bit Systems

△Windows 8.1 for x64-based Systems

△Windows Server 2012

△Windows Server 2012 R2

△Windows RT

△Windows RT 8.1 Pack 3


현재 해당 취약점에 대한 보안 업데이트는 발표되지 않았으나 취약점으로 인한 위협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MS 사에서 제공하는 Fix it 51026을 다운로드 후 실행해야 한다. 그러나 해당 Fix it을 설치할 경우 MS 오피스 문서의 OLE 패키지 기능이 비활성화되어 패키지 객체가 삽입된 문서는 정상적으로 열람되지 않을 수 있다.


해당 Fix it은 보안 업데이트를 대체할 수는 없고 향후 보안 업데이트 발표 시 반드시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


한편 Fix it 적용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Microsoft Fix it 51027를 다운로드 후 실행하면 된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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