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길 안전 차세대시스템 구축동향’ 세미나 열려 | 2014.10.22 | |
22년 이어진 항행안전 세미나...우리나라 항공안전 향상에 기여 [보안뉴스 민세아]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오는 23일 김포국제공항 인근 메이필드 호텔에서 ‘항행안전시설 운용기술과 차세대시스템 구축동향’을 주제로 한 제23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를 개최한다.
항행안전시설은 항공기 항행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각도, 활주로 중심선, 공항위치 등 정보를 제공하여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하도록 지원해 주는 필수 시설이다. 레이더·계기착륙시설·전방향표지시설·항공정보통신시설 등 다수의 종류가 있다. 해당 세미나는 1992년에 처음 열린 후 지금까지 22년 동안 이어진 항행안전시설 발전 분야의 전통 깊은 행사로서, 우리나라가 항공안전 세계 1위와 항공운송산업 세계 6위의 항공 강국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해왔다. 금년에는 국내외 관련 전문가 약 250명 이상이 참석하며, ‘공항 수용 능력과 이착륙항공기 분리기준 연구 동향(한국항공대 문우춘 교수)’, ‘항공관제레이더 국내개발 및 성능평가(LIG넥스원 임기현 수석연구원)’, ‘차세대 위성항법보정시스템 구축현황과 전망(미국 Mr. Dean Burnce)’ 등 8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질의 및 토론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는 차세대 위성항법시스템(SBAS)에 대한 미국 및 유럽 기술개발 현황이 자세히 소개돼 국토부가 추진하는 SBAS 연구개발 사업에 활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수준의 항공안전을 확보하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SBAS(Satellite Based Augmentation System, 에스바스) : GPS 신호를 정확하게 보정하여 실시간 1m 이내 위치정보를 우리나라 전(全) 국토에 제공하는 시스템
국토교통부 장영수 공항항행정책관은 “금번 세미나는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가 항행안전시설 분야의 최첨단 기술에 대한 정보습득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우리나라가 이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는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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