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재난대응 실제훈련 실시 | 2014.10.22 | |
‘훈련도 실제처럼, 교정시설 재난안전 이상무!’ [보안뉴스 민세아] 법무부는 22일 오후 3시 30분, 서울시 구로구 천왕동 서울남부구치소에서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에 대비해 국가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이다. 이날 훈련에는 서울남부구치소를 비롯해 구로구청, 구로소방서, 구로경찰서, 한국전력 남서울지역본부, 고대구로병원 등 13개 유관기관에서 290여명의 교정공무원, 소방관 및 구로소방서 남여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가했으며 구조차량 30여대가 투입됐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 특수시설인 교정시설의 화재발생 상황을 가상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으로, 사고 초기 신속한 상황전파와 관계기관의 긴급출동,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초동조치 및 화재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실전연습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서울남부구치소 수용거실에서는 화재 발생 후 비상사태 발령, 초기 골든타임(30분) 동안 수용자 대피, 소방대 출동, 인명구조와 환자후송, 사고현장 지휘 통제 등 사고수습 체계 전반적인 점검 등의 훈련이 이뤄졌다. 이날 훈련에는 황교안 법무부장관, 이영열 서울남부지검장, 윤경식 교정본부장, 박종관 서울남부구치소장 등 법무부 관계자와 이성 구로구청장, 김명조 구로구의회 의장 등 유관기관장 30여명이 참관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훈련 참관 후 “최근 우리 사회에는 크고 작은 재난사고로 인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정시설에서도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평상시 재난안전대책을 강구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매뉴얼을 만들고, 실제상황에 맞춘 반복적인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훈련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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