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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소프트 코리아, 국내 VoIP 시장에서 공식활동 발표 2006.11.04

최명규 지사장, 박학송 고문 영입

유무선 통신사업자용 플랫폼인 브로드웍스의 시장 확대

 

인터넷전화(VoIP)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의 브로드소프트(CEO 마이클 테슬러 www.broadsoft.com)는 최근 최명규 지사장과 박학송 고문의 선임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국내시장 활동을 선언했다.

 

브로드소프트는 자사의 유무선 사업자용 플랫폼인 브로드웍스(BroadWorks)를 활용해 호스티드 PBX, IP 센트렉스, 모바일 PBX, 비즈니스 트렁킹, 가정용 브로드밴드 보이스 등 다양한 VoIP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비즈니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켄 로코프(Ken Rokoff) 부사장은 “최명규 지사장, 박학송 고문과 같은 유능한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시장을 담당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하면서, “브로드소프트는 국내 기간통신사업자 BMT를 단독으로 통과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평균 두 자리 수 이상으로 빠르게 성장해가고 있는 한국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산업의 주역을 담당할 것”이라고 공식활동 배경을 소개했다.

 

최명규 지사장은 “브로드소프트의 강점은 오픈 스텐더드 기반의 플랫폼인 브로드웍스(BroadWorks)를 통신사업자의 네트워크 코어에 구축함으로써 국내외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단말기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이를 기반으로 뛰어난 호환성, 이중화, 확장성 등을 유무선 통신사업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서비스와 투자수익을 보장해 줄 수 있다. 또한 IP 센트렉스 등 차세대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 개인 등 사용자 입장에서도 추가 설비 투자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KT를 비롯해 삼성네트웍스, SK텔링크, 하나로텔레콤, 데이콤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브로드소프트는 루슨트테크놀로지, 삼성물산 등 국내외 파트너 사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자사의 주력 솔루션인 브로드웍스의 강점을 널리 알려갈 계획이다. 더불어 동일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모바일 PBX솔루션을 통해 침체된 무선 PBX 시장에 이동통신사업자가 저렴하고 진화된 차세대 무선 PBX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삼성네트웍스 인터넷전화 사업부의 김대훈 담당은 “브로드소프트는 국내의 기업용 인터넷전화(VoIP) 사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특히 중소기업에 효과적인 IP센트렉스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호환성과 확장성이 뛰어난 브로드웍스 솔루션은 자사의 비즈니스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한국IDC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 시장은 오는 2009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 54%를 기록하며 올해 약 2,500억 원의 시장 규모가2009년에는 1조 원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인터넷전화(VoIP) 장비시장은 IP 컨버전스 제품들이 시장을 견인하며 2009년에 2635억 원에 달할 것으로 평가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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