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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서울서 우버택시(UberTAXI) 서비스 개시 2014.10.23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통해 서울 영업용 택시 연계한 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정규문] 승객을 차량 및 기사와 연결시켜주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기업인 우버테크놀로지(Uber Technologies Inc.)는 서울에서 택시기사들과의 제휴를 통한 택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버택시는 프리미엄 리무진 차량 연결 옵션인 우버블랙(UberBLACK)과 라이드쉐어링 모델인 우버엑스(uberX) 이후, 서울에서 우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세번째 교통 옵션이다.


기존 우버블랙과 우버엑스는 각각 리무진 회사와 운전면허를 소지한 일반 운전자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반면, 우버택시는 서울의 영업용 택시와 제휴하여, 우버 가입자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모든 기사들은 등록 후 우버에서 제공받은 모바일 기기 혹은 개인이 소유한 기기에 우버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차량이 필요한 승객의 요청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른 우버 앱의 옵션과 동일하게, 높은 품질의 서비스와 신뢰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용자와 기사들은 서로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고, 목적지 하차 후 서로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다.


우버 아시아지역 총괄 담당 알렌 펜(Allen Penn)대표는 “서울에서 우버택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싱가폴과 도쿄 그리고 홍콩과 같은 도시에서 택시 기사들이 우버 플랫폼을 통해 30~40%의 비즈니스 개선을 경험했듯이, 서울에서도 택시 기사들의 추가적인 소득 증대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버택시 운영이 활성화되기까지, 기사들에게 각 여정에 대해 2천원의 유류 보조금이 지원되며 승객들에게는 우버 앱을 통한 콜(요청) 수수료가 면제된다.


우버의 기술은 운전자와 이용자를 연결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46개국 222개 도시에서 공유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으며, 그 결과로, 운전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통 옵션을 제공하여 도시생활을 윤택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우버는 직접 차량을 소유하거나 운전자를 고용하지 않으며, 파트너 운전자들에게 우버 앱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에서는 우버택시외에, 우버블랙과 우버엑스가 운영되고 있다.


우버블랙(UberBLACK) 지난해 여름 서울에 진출한 이래, 우버는 정식 등록된 리무진 회사들과 제휴하여 프리미엄 옵션인 우버블랙을 제공하고 있다. 파트너 기사들은 안전 규정 및 전문적인 자격요건을 준수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피드백과 평가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우버 경험을 제공하도록 보장하고 있다.


우버엑스(uberX) 최근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우버엑스는 우버의 라이드쉐어링(ride-sharing)모델이다. 라이드쉐어링은 전 세계 주요 도시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대표적인 공유경제 활동으로, 자동차 소유자들이 직장 동료와 친구들, 그리고 이웃들과 차량을 공유함으로써, 운전자들에게는 추가적인 소득의 기회를, 그리고 사용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교통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통체증과 환경오염 완화 등 도시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버 블로그 (https://blog.uber.com/SeoulUberTAX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우버택시 기사 등록은 partnerseoul@uber.com로 문의할 수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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