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아기용품 공동구매’ 빙자한 사기 피해 주의! 2014.10.23

제품 대금만 은행계좌로 송금 받은 후 연락두절...피해 신고 잇따라


[보안뉴스 김경애] 인터넷 카페나 그룹 채팅방에서 ‘아기용품 공동구매’를 빙자한 사기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산모, 육아 관련 인터넷 카페 또는 커뮤니티에서 아기 베개, 기저귀, 분유 등과 같은 아기용품을 공동구매하면 저렴한 가격에 해당 제품을 살 수 있다는 광고 글을 미끼로 이용자를 노리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세베공구맘’이라는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을 개설한 사기범들은 공동구매를 원하는 사람을 모집한 후, 제품 대금만 농협 은행계좌로 송금 받은 후 물건을 보내주지 않은 채 연락을 두절했다.


따라서 이용자들은 블로그, 카페, 그룹채팅방 이용시 이와 유사한 방식의 공동구매를 빙자한 사기에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