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MS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협력 | 2014.10.24 |
IBM과 MS 클라우드에서 양사 기업용 소프트웨어 교차 지원
양사 협력 보다 광범위한 클라우드 선택권 보장
이번 협력으로 양사의 고객, 파트너, 개발자 모두 클라우드 사용에서 더 폭넓은 선택권을 보장받게 되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혁신, 비용 절감 등을 실현할 수 있을 전망이다. 고객들은 웹스피어 애플리케이션 서버, 웹스피어 MQ, DB2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등 기업용으로 정평 난 IBM의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주요 제품들을 MS 애저 가상 머신 서비스 상에서 개발과 제품 배치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와 함께, IBM의 오픈 클라우드 플랫폼인 블루믹스에서 닷넷 런타임과 툴링 또한 사용 가능해진다. 수백 만 명의 닷넷 개발자들은 IBM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서 고객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되며, 블루믹스에서 운영되는 닷넷 프리뷰도 곧 제한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양사는 고객 소유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IBM과 MS 클라우드 모두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의 추가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MS는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방식으로 IBM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애저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MS 애저와 IBM 소프트레이어 모두에서 IBM 퓨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사용 가능하도록 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배치, 구성 및 라이선스 관리를 자동화 할 수 있게 하였다. 현재 IBM 소프트레이어는 윈도우 서버, 하이퍼-V, 웹매트릭스, 윈도우 방화벽, SQL 서버 등 광범위한 MS 소프트웨어를 지원 및 제공하고 있다. 양사 간의 협력은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은 고객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웹스피어 리버티, MQ, DB2와 같은 주요 IBM 미들웨어를 MS 애저 상에서 사용 △ 윈도우 서버, SQL 서버를 IBM 클라우드 상에서 사용 △ 마이크로소프트닷넷 런타임을 IBM의 블루믹스 클라우드 개발 플랫폼 상에서 사용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치를 지원하기 위해, 윈도우 서버 하이퍼-V 상에서 운영되는 IBM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IBM 퓨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MS 애저 상에서 제공 IBM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솔루션 그룹의 로버트 르블랑(Robert LeBlanc) 수석부사장은 “양사의 협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혁신을 주도할 것이며 기업을 위한 개방형 클라우드 기술 제공이라는 IBM의 전략을 강화함은 물론, 업계 선도의 IBM 미들웨어에 더 쉬운 접근을 가능케 할 것”이라며, “고객은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 배치하는 데 있어 더 많은 도구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MS의 클라우드 및 엔터프라이즈 부문 스캇 거스리(Scott Guthrie) 수석부사장은 “고객이 자사 소유 시스템, 파트너 클라우드, MS 애저 모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는 혜택을 실현할 수 있도록 헌신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이 애저가 가진 고도의 확장성, 엔터프라이즈 급 성능, 하이브리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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