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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인메모리 통해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실현 2014.10.27

인메모리 상에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최대 1000배 향상

데이터 기반 정확한 의사 결정 및 신속한 시장 대응 능력 강화 


[보안뉴스 정규문] 오라클(www.oracle.com)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Oracle Database In-Memory) 상에서 오라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 1,000배 빠른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호환되는 거의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를 구축하면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처럼 쉽게 구축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오라클 ERP(Oracle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오라클 SCM(Oracle Supply Chain Management) 및 오라클 CX(Oracle Customer Experience) 등 오라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성능이 이미 대폭 향상됐다.


구체적인 애플리케이션 성능 향상에 대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Oracle E-Business Suite) 인메모리 비용 관리 20 억 개의 비용 열, 1천 4백만 개의 부품 및 17단계의 부품원가 등으로 구성된 대량의 자동차 원가 계산 데이터 세트에 대한 처리 속도가1,003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같은 극적인 데이터 처리 시간 향상을 통해, 고객들은 비용 변경에 대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전반전인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즉각적인 시각화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인메모리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은 이제 실시간으로 비용 변화에 따른 수익성, 즉각적인 재고 파악, 운송 및 생산 균형 등에 미치는 영향을 빠르게 분석하고, 순이익을 증가시킬 수 있도록 제조 및 구매 의사결정(Make-buy decisions)을 하며 중요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Transportation Management) 온-타임 배송을 개선시키고, 화물 적하 및 적재에 소요되는 시간과 배송 경로를 단축하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으로 경로를 최적화시키며 1,030배 이상 빠른 성능 향상을 달성했다.


△ 오라클 시벨 인메모리(Oracle’s Siebel In-Memory) 컨택센터 시나리오에서 특별(ad hoc) 패턴 쿼리를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성능을 1,247배 향상시켰다.


△ 오라클 디멘트라 프리딕티브 트레이드 플래닝(Oracle’s Demantra Predictive Trade Planning) 영업 및 마케팅 매니저가 매우 세부적인 수준에서 수요 및 프로모션 데이터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워크시트 성능을 102배 빠르게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마케터들은 프로모션의 수익 및 매출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무역 투자 수익(ROI)에 대한 글로벌 가시성을 확보해 판촉비 지출을 최적화시킬 수 있게 됐다.


△ 오라클 JD 에드워즈 엔터프라이즈원 세일즈 오더 매니지먼트(Oracle’s JD Edwards EnterpriseOne Sales Order Management) 실시간 기업 실현으로 예상치 못한 고객의 질문에도 세일즈 팀이 즉각적인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판매 주문 질문에 대한 처리 속도를 1,700배 향상시켰다.


△ 오라클 피플소프트 총계정원장(Oracle’s PeopleSoft General Ledger) 총계정원장 피봇 그리드(Pivot Grids)의 성능 속도를 1,300배 향상시키고, 기업의 재무 상황에 대한 실시간 분석을 반복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업들의 재무 기간에 대한 의사결정을 신속히 수행하고, 채권 조정 시간을 당기며, 재무 마감 기간을 단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기존 4시간 이상 소요 되던 1억 9천 5백 개에 달하는 원장(Ledger) 라인 및 250 개의 사업 단위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단 11.5초만에 확인할 수 있게 됐다.


△ 오라클 어드밴스드 플래닝(Oracle Advanced Planning) 통제 센터 기업들이 공급 중단 및 예상치 못한 수요 변동 등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처리 속도를 76배 향상시켰다. 기업들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를 통해 추가적인 프로그래밍이나 애플리케이션의 변경 없이 자동으로 투명하게 컬럼나(Columnar) 인메모리 프로세싱을 활용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호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오라클의 제품 개발 담당 토마스 쿠리안(Thomas Kurian) 수석 부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전 세계가 밀접하게 연결돼있으며, 소비자들의 요구가 까다로운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은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는 기업들이 실시간 대응력을 통해 매 순간 중요한 의사결정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욱이 이러한 인메모리 기술에 다양한 오라클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기능들을 결합시킴으로써 기업은 경쟁사보다 앞서 혁신을 달성하고, 고객을 만족시키며, 수익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오라클 JD 에드워즈 담당 라일 엑달(Lyle Ekdahl) 수석 부사장은 “기업들이 보다 신속하게 비즈니스 기회를 포착하고, 현명하게 협상하며, 고객의 만족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실시간 정보에 대한 접근이 필수적이다”라고 했다.


이어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상에서 구동할 때 제공되는 뛰어난 성능을 통해 기업은 지속적으로 프로세스를 최적화시키고, 데이터 기반의 신속?정확한 의사 결정을 내리며, 더욱 민첩하고, 효율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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