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멜, 32비트 ARM7 마이크로 컨트롤러 출시 | 2006.11.06 |
실시간 애플리케이션위해 Ethernet, CAN, USB, 암호화 통합지원 아트멜(한국지사장 손광수, www.atmel.com)은 10/100 Ethernet MAC과 full-speed(12 Mbps) USB 2.0 그리고 높은 속도의 AES/3DES 암호화 엔진이 내장된 두 종류의 ARM7기반의 플래시 마이크로 컨트롤러(Micro Controller Unit)를 출시했다.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실시간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해 제작된 AT91SAM7X128과 AT91SAM7X256는10-bit ADC, 2개의 SPI, SSC, TWI, 3개의 UART, 8단계의 우선 순위 인터럽트 제어기뿐만 아니라 확실한 감시보완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이 두 종류의 새로운 50MIPS의 마이크로 컨트롤러는 실시간 제어 시스템에 필요한 결정적 처리(deterministic processing)를 지원하는 32KB -64KBytes의 SRAM과 128KB -256KBytes 용량의 25ns의 속도를 가진 플래시 메모리를 갖고 있다. 주변기기 DMA 제어기(PDC/Peripheral DMA controller)는 별도의 프로세서 오버헤드 없이 고속의 데이터 전송 처리율을 허용하면서, 각각의 SAM7X 주변기기를 온칩 메모리에 직접적으로 연결시켜 하드웨어에서 데이터 흐름이 암호화/해독화가 되는 것을 허용하며, DMA의 도움을 받아 SAM7X는 소프트웨어의 수행능력보다 20배 빠른 80Mbps의 AES 암호화 처리율을 제공한다. 또한, AES와 Triple DES 암호화 엔진을 내장해 주변기기 DMA 제어기와 결합되어 80Mbps의 AES, 32.8Mb의 DES, 20Mbps Triple DES의 효율로 데이터를 암호화, 해독화 할 수 있다. 10Mbps 직렬통신시, 4%만 성능 저하 한번에 1바이트 데이터를 전송할 때 CPU가 필요했던 기존의 ARM 프로세서는 2Mbps에 처리자원의 55%를 소비하고, 4Mbps에선 100%를 소비하며 이보다 더 높은 데이터 비율은 불가능한 반면에 SAM7X는 4Mbps에선 전체 사이클의 2%를, 10Mbps에선 10%만을 소비한다. SAM7X 프로세서는 종합적인 실시간 주변장치와 감독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들은 8단계 우선순위 인터럽트 제어기, Brownout detection, Power-on-reset, 단일 공급 전원, Watchdog timer, Real-time clock, RC 발진기 등을 포함한다. 한국 아트멜 손광수 지사장은 “Ethernet, CAN, 802.15.4와 다른 프로토콜을 통해 네트워크로 연결되는 임베디드 시스템이 증가하고 있다. 이 ‘임베디드 네트워크’는 인트라넷이나 인터넷으로 Ethernet 연결을 통해 외부와 연결된다. 기존의 32비트 MCU에서는 구현하기 어렵지만, SAM7X 구조는 실시간 시스템에 필요한 실시간 기능들을 제공하면서 통신 프로토콜을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결기능, 메모리, 프로세싱 자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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