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아크로니스, VM웨어와 기술 제휴 파트너십 체결 2006.11.06

시스템 및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 제공 업체인 아크로니스(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 www.acroniskorea.co.kr)는 6일, 가상화 소프트웨어 업체인 VM웨어(www.vmware.com)와 기술제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크로니스는 자사의 시스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Acronis True Image)’와 시스템 관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디스크 디렉터(Acronis Disk Director) 제품군’에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인 ‘VI3(VM웨어 인프라스트럭처 3: VMware Infrastructure 3)’를 통합시켜 최적화시킬 수 있게 됐다. 이는 가상 시스템의 복제와 함께, 각종 가상화 장치의 관리 및 재해복구 작업 등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다.


VM웨어의 ‘VI3’는 서버의 파티셔닝과 통합, 설치, 백업, 관리 등이 가능하도록, x86서버에서 가동하는 CPU·운영 체제·스토리지·네트워크까지의 모든 IT 주요 인프라를 가상화시켜 준다.


아크로니스는 VM웨어의 ‘VM웨어 기술 제휴 파트너(VMware Technology Alliance Partner)’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고객사들에게 마케팅 및 기술적인 부분에서 가상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하고 실제적인 이익을 가져다주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동시에 VM웨어가 구현하는 가상화 환경에서 아크로니스 제품을 판매한다. 


향후, 아크로니스는 VM웨어의 기술 파트너로서, 자사의 디스크 이미징 제품 및 디스크 관리 제품군들을 VM웨어 제품에 최적화시켜 그 효과를 극대화 시켜 줄 수 있는 기능들을 보강해 나갈 방침이다.


아크로니스의 한국 담당 이건우 컨트리 매니저는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등의 아크로니스 주요 제품들은 VM웨어의 가상화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데 최적화된 제품으로, VM웨어 고객들은 이번 제휴를 통해 가상 시스템을 간편하게 복제할 수 있고, 각종 가상화 장치의 관리 및 재해 복구 작업을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크로니스와 VM웨어의 이번 제휴는 양사의 고객사들이 단순히 서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단계를 넘어 기업이 비즈니스 가치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아크로니스의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 서버(Acronis True Image Server)’는 재해 복구 및 백업 기능이 강화된 시스템 관리 솔루션으로, 유형에서 가상으로, 가상에서 가상으로, 가상에서 유형으로 서버 복구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이다.


또한, ‘아크로니스 트루 이미지’는 전혀 다른 하드웨어로 시스템을 복원시키는 ‘유니버설 리스토어’ 기능과 원격 컴퓨터를 가동시켜 문제가 생긴 시스템 파티션을 복원하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특히 데이터베이스의 ‘시점 복사(PiT: point-in-time)’ 스냅샷 작성과 64비트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지원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VSS(Volume Shadow Copy Service)’ 기술을 이용하며, 데이터베이스 어플리케이션들을 시작하고 중단하는 기능 및 원격지에서 직접 시스템에 부팅해 시스템을 복원할 수 있는 기능 등이 포함돼 있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