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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트위터, 기업 의사결정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2014.10.31

기업과 조직서 고객, 시장, 트렌드 이해하는 방식 변화

정보 및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방식 많은 변화 있을 것


[보안뉴스 정규문]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트위터와 IBM이 빅데이터 관련 역사적인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전 세계 인류가 쏟아내는 트위터 데이터는 IBM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툴, 고객 참여(모바일 및 소셜) 플랫폼 및 컨설팅 서비스에 통합될 예정이다. 기업과 조직에서 고객,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는 방식과 정보 및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트위터 데이터와 IBM 클라우드 기반 분석의 통합 IBM은 IBM 왓슨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일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서 트위터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IBM 왓슨 애널리틱스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직관적인 시각화 자료 활용 및 예측 능력을 부여해 주는 새로운 인지 컴퓨팅 서비스다.


개발자들이 데이터 서비스를 앱에 통합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정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IBM의 왓슨 디벨로퍼 클라우드(Watson Developer Cloud)와 개방형 개발 플랫폼인 IBM 블루믹스(Bluemix)를 통해 기업과 개발자들은 새로운 클라우드 서비스에 트위터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고객에 새로운 데이터 집약적 기능 제공 IBM과 트위터는 앞으로 새로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모든 산업과 직종에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첫 번째 공동 솔루션에서는 트위터 데이터와 IBM의 익스피리언스원(ExperienceOne) 고객 참여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영업, 마케팅, 고객 서비스 담당 현업 전문가들이 고객의 심리와 행동을 파악해, 고객 참여도를 높이고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전문화된 기업 컨설팅 서비스 IBM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의 전문가들은 트위터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업종의 고객사를 대상으로 더욱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IBM과 트위터는 상호 협력을 통해 은행, 소비재, 유통, 여행, 교통 등 각 산업에 특성화된 솔루션도 내놓을 예정이다.


수만 명에 달하는 IBM GBS의 컨설턴트, 애플리케이션 전문가, 통합 전략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지털 에이전시인 IBM 인터랙티브 익스피리언스(IBM Interactive Experience)의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IBM 최고경영자(CEO)인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 회장은 “트위터는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매우 강력하고도 새로운 렌즈를 제공한다. 이것은 수 억 명의 고객과 기업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번 제휴로 IBM이 지닌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이 기존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이것은 IBM이 꿈꾸는 새로운 업무 방식을 잘 보여주는 예”라고 덧붙였다.


트위터의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CEO 역시 “IBM은 전 세계에 첨단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하며 기업 혁신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며, “IBM과 중요한 제휴를 맺게 됨으로써, 신규 시장의 개척에서부터 고객, 파트너 및 임직원의 참여도 제고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기업이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식이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업 전반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의 개발로, IBM과 트위터는 기존의 기업 데이터 흐름을 더욱 강화하고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를 기업 데이터와 통합함으로써, 장기적인 트렌드나 날씨와 같은 실시간 데이터에 기반한 수요를 전망함으로써 제품의 개발 기간을 앞당길 수 있다.


트위터의 데이터 전략 담당 크리스 무디(Chris Moody) 부사장은 “IBM은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과 트위터와 같은 독특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트위터의 데이터를 이용한 기업들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조업체의 경우 재고 관리의 효율을 높이고, 가전 제품 기업은 신제품의 개발 시간을 크게 단출 시켰다. 이번 IBM과의 제휴로, 더 많은 분야에서 더 빠른 혁신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IBM은 빅데이터 분석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4만 건 이상의 데이터 및 분석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경험 및 기술적 전문성을 축적했다. IBM의 분석 포트폴리오는 연구 개발 분야, 솔루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을 포괄한다. 4천건 이상의 분석 특허를 보유하고, 6천곳 이상의 솔루션 기업 파트너와 협력하며, 1만5천명 이상의 분석 전문 컨설턴트, 4벡명의 IBM 전속 수학자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기업 혁신을 돕고 있다.


IBM과 트위터 간의 제휴에 관한 상세 내용은https://blog.twitter.com/ibm 에서 확인하거나 트위터에서 #IBMandTwitter를 팔로우 하면 된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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