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신용카드 국제표준 EMV 도입 본격화 | 2014.11.01 |
젬알토, 샤잠의 EMV 미국 도입 위한 컨설팅 서비스 제공사로 선정
[보안뉴스 권 준] 젬알토가 샤잠(SHAZAM)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차세대 신용카드 국제표준(EMV)에 대한 심층 컨설팅 및 트레이닝 서비스를 제공했다. EMV는 유로페이 마스타카드 비자 등 세계 3대 신용카드 관련회사가 공동으로 제정한 IC카드 관련기기의 국제기술 표준이다. 샤잠은 회원제 전자송금(EFT) 네트워크로서 40여 년간 미국 내 금융기관에 결제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젬알토는 대규모 EMV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샤잠에 맞춤형 앨리니스(Allynis) 트레이닝 서비스를 지원했으며, 미국에 기반을 둔 젬알토의 자문단은 샤잠의 경영진이 원활한 시장진입(go-to-market) 솔루션을 위한 EMV 전략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했다. 젬알토는 52개국 150곳 이상의 기관에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검증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EMV를 해당 기관 시스템에 도입하는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협력사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젬알토의 종합적인 트레이닝 서비스는 고객사가 NFC 방식의 접촉 및 비접촉 EMV에 대한 방안을 수립할 수 있도록 기술 및 사업적 검토사항을 제시한다. 젬알토 자문단은 고객사의 규모와 요구사항, 관심 분야에 기반해 맞춤식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샤잠의 최고정보책임자(CIO)인 테리 둘리(Terry Dooley) 부사장은 “젬알토의 컨설팅 서비스는 샤잠의 EMV 도입 추진에 공헌해 왔으며, 젬알토와의 협력을 통해 올바른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 EMV의 설계 및 개발 단계에 접어든 후에도 젬알토는 우리 회사의 접근 방식 및 기술적 사항을 검증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젬알토의 북미 지역 보안결제 부문을 총괄하는 베르트랑 노프(Bertrand Knopf) 수석부사장은 “우리는 EMV 도입을 추진하는 샤잠이 필요로 하는 특정한 인증 및 기술적 요구사항에 대응하기 위해 샤잠만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마련했다”면서 “글로벌 결제 보안 표준으로 도입하고 있는 협력사들은 우리 회사의 컨설팅 서비스와 미국 지역에 기반한 개인화 웹사이트를 바탕으로 결제 분야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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