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물 확인 스미싱 또 발견...이번엔? | 2014.11.02 | ||
인터넷주소 클릭 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성앱 설치 주의
▲사진출처 : 사이버안전국 이와 관련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악성 앱 설치주소가 포함된 ‘(선♡물)♥(보♡냈♡어♡요)^확^인^해☆주☆세☆요~~’라는 내용의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가 이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악성 링크를 통해 악성앱을 설치할 경우 문자내역, 주소록, 공인인증서와 같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가 유출된다. 현재 해당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을 통해 조치됐다. 그러나 악성코드 유포조직이 다른 인터넷주소를 만들어 악성코드 유포행위를 계속 시도하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의 경우 포함돼 있는 인터넷주소(URL)를 클릭하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성앱’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 만약 악성앱을 이미 설치한 경우에는 지속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악성앱을 제거해야 한다. 악성앱은 특성상 완벽하게 제거되지 않는 사례가 많으므로 가까운 통신사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조치를 취하거나 사이버안전국(02-3150-2659)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전화한 뒤 조치 방법에 대해 상담 받는 것이 좋다.
한편 선물 관련 스미싱 문자메시지는 기프트콘, 선물 택배 등의 형태로 기존에 발견된 바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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