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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타벅스, 직원 6만여명 정보담긴 노트북 분실 2006.11.06

세계적인 커피 전문기업인 미국 스타벅스(Starbucks)가 직원 6만여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노트북을 분실했다. 분실된 노트북에는 최근 3년간 입력된 6만여명에 이르는 전·현직 미국 직원들의 이름·주소·사회보장번호 등 개인정보가 들어있었다고 스타벅스측은 밝혔다.


스타벅스측은 “지난 9월 시애틀 본사에 보관돼 있던 4개의 노트북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다”면서, “이중 2개의 노트북에 직원들의 정보가 담겨 있어, 2개월간 추적을 했지만 찾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벅스측은 “아직까지 노트북에 담긴 개인정보가 악용됐다는 보고는 없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측은 분실된 노트북에 신상정보가 수록돼 있을 만한 직원들에게 분실사실을 통보하고 있으며,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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