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BM, 사물인터넷 통합 서비스 ‘IoT 파운데이션’ 출시 | 2014.11.06 |
IoT 기기 클라우드 환경 확장, 쉽고 안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국내서도 에코시스템 형성 위한 파트너십 강화 나서 [보안뉴스 정규문] IBM은 기업들이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혁신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포트폴리오인 ‘IoT 파운데이션(Foundation)’을 발표했다.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클라우드 기반의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서비스인 ‘IoT 파운데이션(IoT Foundation)’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IoT 파운데이션은 기업들이 쉽고 빠르게 IoT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통합 서비스다. 개발자는 IoT 파운데이션을 통해 센서나 컨트롤러 등과 같은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쉽고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해당 기기에 연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수분 내로 구축이 용이하다. 또한, 연결된 수십억 개의 칩, 컨트롤러, 센서, RFID 태그 등이 연결돼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거꾸로 개발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8월 선보인 개방형 개발 플랫폼인 블루믹스(IBM BluemixTM)와의 연동을 통해 다양한 IoT 기기를 클라우드로 더욱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높은 보안성을 지닌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구축, 관리가 가능하다. 기업은 IoT 기기들이 쏟아내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송수신할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분석용 애플리케이션과 시각화 대시보드, 모바일 앱 등을 쉽게 개발, 연동해 ERP, CRM 등과 같은 백오피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함으로써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게 지원해준다. 또한 IBM의 전문 데이터 애널리틱스를 기반으로 기업과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기회 요인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개발자는 각종 센서로부터 발생한 데이터를 예측 분석을 통해 핵심 설비의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연동해 실제로 현장에서 설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소에서 실시간 파악이 가능해 생산성 향상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IBM은 이러한 IoT 전략의 일환으로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IBM은 인텔(Intel), 텍사스 인스트루먼트, ARM, B&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 엘렉시스(Elecsys)와 같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IoT 협력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파트너들과 각종 기기, 센서, 게이트웨이에 대한 연결을 위한 일련의 지침을 발표하고 공동 협력을 진행 중이다. 한국IBM 연구소 이강윤 상무는 “IBM은 클라우드, 분석, 모바일, 보안 분야의 검증된 기술 토대 위에, 가장 포괄적인 IoT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의 신규 비즈니스 인사이트 창출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IoT를 통한 혁신은 어느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IoT 시장이 본격화되고 있는 국내에서도 이번 IoT 파운데이션 서비스 출시와 함께 한국IBM은 센서, 게이트웨이, 네트워크 등과 같은 분야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공동의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장 조사기관 IDC는 오는 2020년까지 사물 인터넷이 설치되는 기기의 수는 280억 개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또한IDC에 따르면 현재 사물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기기는 이미 90억개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된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