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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A, DNS 운영기업 보안 강화 돕는다 2014.11.10

DNS 서버구축, 보안기술 적용법 등 실습교육 실시


[보안뉴스 김지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도메인네임시스템(DNS)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DNS 서버 구축부터 설정·운영 등 실습교육을 10일부터 14일까지 강남에 위치한 KISA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DNS(Domain Name System)란 도메인 이름을 IP주소로 변환해 주는 시스템을 말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DNS 서버 장애, DNS 설정 오류로 인한 접속 지연 등과 같은 서비스 장애를 줄이고 인터넷 서비스 기반 인프라인 DNS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DNS 운영기업을 대상으로 DNS 실습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번에 진행되는 DNS 실습교육은 기초과정(2일)과 고급과정(3일)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기초과정은 DNS 개념, 서버의 설치 및 구동, 환경설정 방법 등 DNS 운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며, 고급과정은 기초과정을 기본으로 DNS 대상 공격형태, 대응방안 등 DNS 보안이슈를 중점적으로 다루게 된다.

 

특히 DNS에 과부하를 발생시켜 서비스 장애를 유발시키는 DDoS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이번 교육과정부터 DN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DNS 보안설정, DDoS 방어 기법 설정 등 DNS 보안교육이 강화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주소센터 조윤홍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DNS 운영에 필요한 실무기술을 습득하고, 국내 인터넷의 안정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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