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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의무화되는 SW 개발보안 노하우 공유 2014.11.10

‘SW 개발보안 컨퍼런스’ 개최...공공부문 내년부터 의무화 대비
SW 개발보안 유공자 및 SW 개발보안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
 


[보안뉴스 민세아] 오는 2015년부터 공공 전자정부 시스템 전체에 ‘SW 개발보안’ 의무화가 시행된다. 이와 관련해 IT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SW 개발보안’ 정보 공유 및 관심을 도모하기 위해 안전행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한 ‘SW 개발보안 컨퍼런스’가 10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됐다.


▲오늘 10일 개최된 ‘SW 개발보안 컨퍼런스’에서 SW 개발보안 유공자 시상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맡은 안전행정부 김혜영 정보공유정책관은 “2012년부터 개발보안 제도를 도입해 전자정보 시스템의 취약점을 약 90%까지 제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높이고자 개발시스템 대상을 이미 운영중인 전자정보 시스템으로 확대할 예정이고, 개발보안제도를 정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에도 의무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인터넷진흥원 백기승 원장은 환영사에서 “지금은 모든 사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인데, 이는 SW와 네트워크 보안이 담보되어야만 발전이 가능한 것”이라며, “우리가 앞으로 모든 사물을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SW설계단계부터 모든 단계마다 보안이 내재되고 강화되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SW 개발보안 유공자로 △더존테크윌 장덕수 부장 △대전광역시 윤여백 주무관 △충청북도 박욱규 팀장 △통일부 이상선 위원 △경기도 이기오 팀장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정지경 주무관 △산림청 최병선 주무관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정훈 팀장이 수여했다.


또한, SW 개발보안 경진대회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안성진 씨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웅상석 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정지찬 씨 △충남대학교 아르고스(Argos) 팀 △숭실사이버대학교 김관영 씨 △고려대학교 CYDF 팀이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해당 컨퍼런스는 SW개발보안 세션과 모바일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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