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이동전화 이용자 12억7300만...무선인터넷 5억2500만 | 2014.11.11 | |
3분기 말 기준, 광대역 유선 인터넷 이용자 수 2억호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 공업정보화부가 최근 발표한 통계 보고를 통해 지난 3분기 말 기준 전국에서 유·무선전화 이용자수는 총 15억2,600만호였으며, 이 가운데 이동전화 이용자는 12억7,300만호(복수 가입자 포함)에 달했다고 밝혔다.
공업정보화부의 통계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중국에서 경제가 발달한 동부 지역은 이동전화 이용자 수가 6억2,684만8,000호에 달했다. 중부 지역은 3억3,312만호, 서부 지역은 3억1,260만호를 각각 기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지역에서는 광동성이 5,915만호로 가장 많았고, 장쑤성(3,576만), 산동성(3,447만), 저쟝성(3,096만), 허베이성(2,514만), 베이징(1,952만), 랴오닝성(1,742만), 푸젠성(1,713만), 상하이(1,392만), 톈진(605만), 하이난성(401만) 등이 뒤를 이었다. 중부 지역에서는 허난성의 이동전화 이용자 수가 7,587만호로 가장 많았다. 또 후난성은 4,751만, 후베이성 4,566만, 안휘성 4,161만, 헤이롱장성 3,409만, 산시성 3,319만, 쟝시성 2,922만, 지린성이 2,596만호로 집계됐다. 서부 지역의 경우 쓰촨성이 약 6,546만호, 윈난성 3,688만, 샨시성 3,618만, 광시자치구 3,527만, 귀저우성 약 2,859만, 네이멍구자치구 2,776만 충칭 2,540만, 신장위구르자치구 2,128만, 간쑤성 2,051만, 닝샤자치구 684만, 칭하이성 551만, 티벳자치구가 288만호를 각각 기록했다. 지역별 이동전화 보급 상황 지역별 이동전화 보급률을 보면, 3분기 말 기준 전국적으로 100명 당 93.5대에 달했다. 이중 동부 지역은 100명 당 111.5대의 보급 수준을 보였고, 중부 지역은 100명 당 78.1대, 서부 지역의 경우 84대의 이동전화 보급률을 기록했다 동부 지역내 도시 가운데 베이징은 100명 당 183.8대로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였다. 광동성(137.6대), 상하이(134.4대), 저쟝성(132.1대), 푸젠성(115.3대), 랴오닝성(103.3대), 장쑤성(100.8대)도 100명 당 이동전화 보유 수가 100대를 넘었다. 중국 최남단 하이난성은 99.1대, 톈진 94대, 산동성 86대, 허베이성이 93.3대의 보급률을 보였다. 중부 지역내 도시 중에서는 지린성이 94.4대로 가장 높았으며, 산시성(91.4대), 헤이롱장성(88.9대), 허난성(80.6대), 후베이성(78.7대), 후난성(71대), 안휘성(69대), 쟝시성(64.6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서부 지역에서는 네이멍구(111.2대)와 닝샤자치구(104.6대)가 100명 당 100대를 넘었다. 이어 샨시성(96.1대), 칭하이성(95.4대), 신장위구르자치구(94대), 티벳자치구(92.4대), 충칭(85.5대), 귀저우성(81.6대), 쓰촨성(80.7대), 간쑤성(79.4대), 윈난성(78.7대), 광시자치구(66.8대) 등의 차례로 보급률이 높았다. 中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보급 상황 중국내 유선 광대역 인터넷 이용자 수는 3분기 말 현재 전국에 걸쳐 1억9,976만7,000호로2억호에 가까웠다. 이 가운데 8Mbps 이상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의 비중은 35%를 넘었다. 공업정보화부는 이동전화 가입자 가운데 무선 인터넷 이용자 수가 5억2,500만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광대역 인터넷 서비스 이용자 규모를 살펴 보면, 동부 지역은 1억622만6,000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중부 지역은 5,129만4,000호, 서부 지역은 4,224만7,000호를 기록했다. 동부 지역에서는 광동성이 2,172만3,000호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산동성이 1,524만호, 장쑤성 1,515만5,000, 저쟝성 1,283만4,00, 허베이성 1,122만8,000, 푸젠성 898만4,000, 랴오닝성 766만3,000, 상하이 530만8,000, 베이징 490만3,000호를 각각 기록했다. 중부 지역의 경우 허난성이 1,067만호로 가장 많았다. 이어 후베이성이 864만6,000, 후난성 739만8,000, 산시성 564만8,000, 안휘성 559만7,000, 헤이롱장성 486만4,000, 쟝시성 432만4,000, 지린성 414만6,000호로 집계됐다. 서부 지역에서는 쓰촨성이 889만7,000호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시자치구 589만3,000호, 샨시성 546만, 충칭 470만7,000, 윈난성 426만7,000, 귀저우성 312만8,000, 신장위구르자치구 310만4,000, 네이멍구자치구 310만3,000, 간쑤성 209만6,000, 닝샤자치구 77만3,000, 칭하이성 59만9,000호 등으로 집계됐다. 정보소비 규모 지속 확대 지난 3분기 새로운 서비스의 이용자와 시장 규모는 안정적으로 늘었다. 3개 기간통신서비스 업체의 IPTV 이용자 수는 3,217만4,000호로 집계됐다. 스마트 기기의 보급이 빨라지면서 스마트폰의 출하량은 3분기에 9,050만9,000대에 달했다. 전자상거래 교역도 활발했다. 지난 3분기 교역 규모는 8억7,000만 위안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3% 증가했다. 통신서비스 이용자의 제소와 고발 상황 지난 3분기 동안 공업정보화부 및 각 성(자치구, 직할시)의 통신서비스 이용자 제소 수리 기관들은 전화 핫라인 ‘12300’과 정부 웹사이트 등을 통해 연 1만4,200명으로부터 통신 서비스 관련 제소를 접수했다. 2분기에 비해 4.2% 늘었다. 이 가운데 ‘이용자 서비스’ 방면의 제소는 전체 제소 건수의 44.7%를 차지해 2분기에 비해 1.5%p 내렸다. 또 ‘통신요금 분쟁’ 방면의 제소는 전체의 32.1%를 차지해 0.4%p 줄었다. ‘네트워크 품질’ 방면의 제소 비중은 23.3%로 2분기보다 1.9%p 올랐다.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 고발 상황 이동전화 스팸 메시지와 관련, 3분기에 ‘12321’ 온라인 불량ㆍ스팸 메시지 고발 접수처리센터(이하 12321 고발센터)가 접수해 처리한 스팸 메시지 고발 건수는 3만1,568건으로 2분기에 비해 9.1% 줄었다. 이 가운데 ‘상업광고 판촉 홍보’ 관련 내용은 전체의 27.1%에 달해 2분기 보다 14.8% 줄었다. 주로 소매업 마케팅, 부동산 마케팅, 교육 양성 내용이 들어 있었다. 또한 불법 범죄 관련 내용은 전체 고발 건수의 72.9%를 차지해 2분기에 견주어 6.9% 증가했다. 사기 편취와 티켓·증명서 불법 판매 내용이 많았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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