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금융 융합 촉진 위한 ‘IT·금융 융합 협의회’ 출범 | 2014.11.11 | ||
향후 IT·금융 융합 지원방향 확립 및 제도개선 필요 분야 우선 발굴 2015년초 ‘IT·금융 융합 지원방안’ 마련해 발표 예정 [보안뉴스 민세아] IT·금융 융합 촉진을 위한 ‘IT·금융 융합 협의회’가 지난 10일 출범하면서 제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IT·금융 융합 지원방향을 확립하고, 제도개선 필요 분야를 우선 발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우선 국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IT·금융 융합 서비스가 출시될 수 있도록 폭넓은 제도와 규제의 정비를 추진하되 특정 기술·서비스에 대한 단순 지원보다는 시장의 창의와 혁신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결제 및 금융 산업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융합의 시너지가 큰 분야를 더욱 집중해 발굴·개선할 것이라 전했다. 아울러 정보유출, 해킹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점검장치를 마련하는 등 소비자 보호 및 정보보안 확보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민간 참석자들을 중심으로 한 결제관련 수수료 체계 개선, 비 금융업 겸영 전자금융업자 규제체계 정비, 금융사 및 IT 기업간 소비자 책임 분담방안 등 새로운 검토과제가 제시되며 활발하게 논의가 진행됐다. 금융위는 협의회 논의 내용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각국 ICT 결합 신종금융서비스 규율현황’ 용역 결과 등을 포함해 2015년 초 ‘IT·금융 융합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발표했다. 한편, ‘IT·금융 융합 협의회’는 금융위, 금감원, 금융업계, 전자금융업계, IT 업계, 보안업계 및 관련 유관기관 등 총 16개 기관, 20인으로 구성돼 있다.
▲ IT·금융융합 협의회 구성 해당 협의회는 향후 매 격주 1회 주기적 회의 운영을 통해 IT·금융 융합 지원에 대한 상호간의 시장·산업에 대한 지향점을 공유하고, 신 융합 산업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를 나눌 계획이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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