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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연탄배달로 이웃사랑 실천 2014.11.12

서울시내 저소득 가구 대상 연탄나눔 봉사활동


[보안뉴스 정규문] 코스콤(한국증권전산)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고자 서울시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2일 밝혔다.



코스콤 임직원 31명은 지난 11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한 1만7천여 장의 연탄 중 1천400장을 ‘개미마을’로 불리는 서대문구 홍제동 저소득 7개 가구에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스콤 임직원들은 홀로 살고 있는 정 모(81) 할머니 댁을 방문해 창문의 방풍상태와 발열기구 등을 점검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온정을 나누었다.


정 할머니는 “동네가 고지대여서 겨울이 정말 춥다. 경사도 심해 외출하기가 어려워 연탄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렇게 힘든 곳까지 연탄을 배달해줘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연대 코스콤 사장은 “소득수준이 높은 서울에서도 연탄이 없어 겨울을 나기 힘든 이웃들이 아직 많다”면서 “이날 배달한 연탄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연말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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