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안드로이드 폰 보유자 27%, 루팅 툴 써 | 2014.11.13 | ||||
루팅 원하지 않는 이유, 45% “스마트폰 보안 우려”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일반 사용자가 안드로이드(Android) 운영체제(OS)에 대한 관리자 권한을 확보할 수 있게 하는 루팅 툴(Rooting tool) 사용률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중국내 안드로이드 폰 보유자들 사이에 루팅이 늘고 있으며, 4명 가운데 1명 꼴로 루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 2014년 1~10월 중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보유자 가운데 루팅 이용자가 차지한 비율
루팅 원하지 않는 이유, 사용자 45% “스마트폰 보안 우려” 중국 스마트폰 이용자 가운데 루팅을 원하지 않는 이유를 알아본 결과, ‘루팅 이후 스마트폰에 영향을 끼친다고 들었기 때문’이란 응답이 45%의 비중으로 가장 많았다. 즉 스마트폰 보안에 대한 우려 때문에 루팅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어 ‘루팅을 안 해도 스마트폰에 영향이 없기 때문”이란 응답의 비중이 35%를 차지했다. 또 ‘루팅을 한 후 좋지 않았던 경험이 있어서’란 응답의 비율은 19%에 달했다. ▲ 중국내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루팅을 원하지 않는 이유 이와 관련 중국에서도 루팅 툴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의견이 적지 않다. 해커나 일부 사용자들은 루팅 툴을 써서 관리자 권한을 확보하고 소스코드를 복제한 다음 일부만 바꿔서 유사한 악성 애플리케이션(앱)을 만들 수 있다는 지적이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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