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렁크 고객 40%가 보안에 활용 | 2014.11.13 | ||
“데이터의 활용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 될 것”
[보안뉴스 김태형] 실시간 운영 인텔리전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하는 스플렁크가 최근 다양한 고객을 확보하면서 국내에도 200여 고객이 스플렁크를 활용해 보안, IT비즈니스, 서비스 및 시스템 유지에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은 특히 스플렁크를 활용해 비즈니스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및 가동 시간을 개선해 비용을 절약하고 보안 위협을 완화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 로버트 라우 스프렁크 아태지역·일본 부사장은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스플렁크를 활용한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점차 확대되고 있고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스플렁크 아시아 태평양·일본 지역 부사장 로버트 라우(Robert Lau)는 지난 12일 개최된 스플렁크 라이브에 참석해 다양한 사례를 발표했다. 한 온라인 서비스 기업의 경우, 스플렁크를 통해 다운타임 없이 시스템을 유지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함으로써 1100만달러의 기업 가치를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하이테크 제조기업에서는 스플렁크를 이용해서 생산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나 생산라인의 에러 등을 파악해 효율적인 제품 개발에 활용하거나 제품이 시장에 나오는 시간을 앞당겼다. 로버트 라우는 “이처럼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스플렁크를 활용한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점차 확대되고 있고 이러한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기업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다. 현재 스플렁크는 세계적으로 통신, 미디어, 금융, 교육분야 등 전 산업분야에 걸쳐 서비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스플렁크는 정형 또는 비정형의 어떤 유형의 데이터를 수용해 전통적인 데이터 분석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데이터를 분석해 상행위 탐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보안, 부정사용 방지, 산업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DS는 전형적인 비정형 데이터 분석 기술이 필요한 시스템이다.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활용한 뱅킹이나 ATM 등에서 데이터를 분석해 보이스피싱이나 스미싱 등 금융사기로 의심되는 부분을 찾아내 거래를 중단시키기 위한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 김 대표는 “FDS는 전통적인 RDBMS로는 분석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스플렁크는 모든 데이터 유형에 상관없이 분석이 가능하고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관리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자신의 환경과 비즈니스 가치에 따라 각각 다르게 적용·활용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로버트 라우 부사장은 이러한 스플렁크 활용 사례로, 도미노 피자와 포스코 사례를 들었다. 우선 도미노 피자는 스플렁크를 도입하면서 피자배달 지역, 시간, 인기상품, 구매 고객 등의 정보를 한눈에 파악해 가시성을 확보했고 이를 활용해 실시간 매출, 프로모션 효과, 구매 시간, 구매 고객의 특징 등을 파악해 비즈니스에 활용해 온라인 사업의 확대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포스코에서는 제조에 필요한 많은 데이터에 대해 스플렁크를 활용해 전체 공정을 엔드투엔드로 볼 수 있게 됐고 어느 공정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을 파악해 생산성 향상을 꾀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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