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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웍스 이보성 상무, 한국경영정보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 발표 2014.11.13

‘스마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 주제로 발표

모바일 디바이스 도입 시, 샌드박스 기반 가상워크스페이스 제안


[보안뉴스 정규문] 미라지웍스는 최근 핵심 ICT요소는 클라우드, 모바일, 빅테이터라며 특히, 모바일 디바이스 도입 시 보안을 위해 윈도우 OS상에서 구동되는 샌드박스 기반 가상워크스페이스를 제안했다.


미라지웍스(대표 남승우, www.mirageworks.co.kr)는 1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한국경영정보학회 ‘2014 추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정부의 스마트워크 및 클라우드 관련 정책이 지속적으로 시행될 것을 예상하고 모바일 디바이스, 클라우드 서버, 그리고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에 대한 보안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이란 주제로 발표를 맡은 이보성 미라지웍스 상무는 엔드포인트부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전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였다.


주요 모바일 보안 기술로 자사의 ‘미라지웍스 브이데스크’를 예를 들어 윈도우 OS상에서 구동되는 샌드박스 기반 가상워크스페이스를 제안했다.


이 가상공간은 VPN 연결만 허용해 업무데이터를 이를 통해서만 전송할 수 있게 한다. 개인용 어플리케이션은 VPN과 연결을 차단하여 업무망과 격리한다. 이를 통해 악성코드로부터 업무영역은 보호되고 가상 영역은 암호화하여 중요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는 것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방안으로는 사용자 클라이언트와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에 위치하여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되는 데이터에 대한 암호화 서비스 적용을 제안하였다. 퍼블릭 클라우드에는 암호화되어 있는 데이터만 저장되기 때문에 불법적인 접속 또는 클라우드 보안 사고 발생 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한편, 미라지웍스는 샌드박스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정보보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중요 정보보호 솔루션 ‘미라지웍스 브이데스크’와 논리적 망분리 솔루션 ‘미라지웍스 아이데스크’가 있다.


미라지웍스 이보성 상무는 “지난 10월 말에 일본 최대 IT 전시회인 ‘재팬 IT 위크’에 참가하여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며 “내년 일본 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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