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해커대학 설립 강사 모두가 해커 | 2006.11.08 |
┖red herring┖ 사이트에 의하면 해킹공격기술을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Hacker Academy가 11월8일 시카고에서 문을 연다고 한다.
Hacker Academy는 네트워크상에서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완전한 대학이며 캠퍼스는 Chicago에 위치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를 설립하게 된 취지는 학생들로 하여금 해커들이 자주 사용하는 공격기법을 이해함으로써 자기를 방어할 수 있게 하려는데 있다. 또한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강사들은 모두 현재 활동하고 있는 해커들로 이루어 져 눈길을 끌고 있다. 성적이 졸업학점에 도달하면 Hacker Academy는 학생들에게 ‘도덕해커’ 졸업증서와 ‘보안전문가’ 졸업증서를 수여하게 된다. 현재, 이 두 개의 증서는 EC-Council에서 이미 승인을 받은 상태이다. 해커 아카데미 교장 아론 코헨(Aaron Cohen)의 말에 따르면 “이 두 가지 졸업증서는 정보보안영역의 표준이 될 수 있으며 기업과 정부기관에서 관련 직원을 뽑을 때 참고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커 아카데미 설립에 대해 영국보안회사 소포스(Sophos)의 보안전문가 로날드 브라이언(Ronald Brien)은 찬성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이유에 대해 그는 “해커 아카데미의 설립이 네트워크 보안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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