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퀀텀,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전년 상반기 대비 매출 50% 성장 | 2014.11.17 | |
워크플로우-인텔리전트 스토리지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수익원 마련
고객에 혁신적 가치 제공하며 전년동기대비 매출 50% 성장
퀀텀의 2015년 회계연도 시작인 지난 4월 이후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매출은 2분기(지난 9월 30일 마감)까지의 실적을 연단위로 환산하였을 때 전년도 대비 60% 성장한 1억 달러를 기록했다. 퀀텀은 이러한 고성장의 배경에 BBC 스포츠와 MLB 네트워크, UFC 등 주요 고객사들이 고성능 데이터 공유 솔루션인 ‘스토어넥스트 5(StorNext 5)’와 대용량 비정형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라투스(Lattus™)’ 수요가 늘어난 데 있다고 밝혔다. 퀀텀은 고객들의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복잡한 워크플로우에 최적화 된 스토리지 전문 기술을 연구 개발해 왔다. 특히 지난 가을에는 최신 데이터 워크플로우를 위한 차세대 스토리지 플랫폼 스토어넥스트 5를 출시함으로써 생산성 및 효율성을 크게 강화했다. 스토어넥스트 5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스트리밍 파일 시스템으로서 정책 기반 계층화 소프트웨어를 통해 대규모 컨텐츠의 비용 효율적인 관리를 돕는다. 퀀텀은 이러한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성장 기반을 다졌다.
특히 최근 스토어넥스트5를 도입한 고객들은 4k 환경에서 클러스터 구성의 스케일아웃 NAS보다 우수한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경험하고 있다. 실제로 퀀텀의 스토어넥스트 프로 4K (StorNext Pro™ 4K)는 코마 드롭 (drop frame)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영상에 대해 빠르고 안정적인 플레이백(play back)을 지원한다. △ 스토어넥스트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업무 진행 지원(StorNext Cloud Workflow) - 퀀텀은 어도비(Adobe), 리치 엔진(Reach Engine), 텔레스트림(Telestream)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스토어넥스트 및 라투스를 통해 클라우드 상의 엔드-투-엔드 미디어 운영 워크플로우를 지원한다.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이를 통해 분산된 다양한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단일 저장소를 사용하여 안정적이며 빠르게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지능형 클라우드 환경을 기반으로 유연성과 보안 및 컨텐츠 무결성을 최적화하고 단기적 수요에 맞춰 용량을 확장하거나 축소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연속성을 확보하고 컨텐츠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장기적인 보존 전략을 적용할 수 있다. △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리더십 강화 - 퀀텀은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기존 고객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신규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퀀텀의 기존 고객이자 이종격투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 UFC는 온라인 스토리지 솔루션 라투스를 통해 오래된 영상에 보다 빠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신규 수익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BBC 스포츠는 지난 4년간 스토어넥스트5를 이용하여 자사의 미디어 관리 플랫폼을 운영했다. 이 밖에도 대형 비디오 게임 기업 및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등에서도 퀀텀의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를 사용하여 4K 환경 및 애플 Xsan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 워크플로우 인텔리전스(데이터 관리 업무 전반에 걸친 인텔리전스)를 요구하는 고객 수요 증가 ? 퀀텀은 이 밖에도 워크플로우-인텔리전스가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퀀텀의 솔루션은 석유/가스 및 생명 과학, 지리 정보 애플리케이션 및 영상 감시 등 대용량 데이터의 저장 및 공유, 분석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특히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다. 일례로 캐나다 캘거리(Calgary) 경찰청에서는 스토어넥스트를 사용하여 경찰관들의 신체에 부착된 카메라로 수집된 영상 정보를 저장한다. △ 리셀러 및 협력사들과의 파트너십 확대 ? 퀀텀은 최종 사용자단에서부터 확대되고 있는 성장 모멘텀을 보다 고취 시키기 위해 올해 회계연도 상반기 중 스케일아웃 스토리지 리셀러를 30% 확장했다.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VAR 써밋을 통해 강화된 리셀러 전략을 파트너사들과 공유하였으며, 컨퍼런스를 통해 상생의 방향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퀀텀은 석유 화학 부문의 에이비어(Avere), 사이버 보안 부문의 파이어아이(FireEye), 스포츠 영상 부문의 텔레스트림(Telestream) 등과의 에코시스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MLB 네트워크의 탭 버틀러 (Tab Butler) 미디어 관리 총괄 디렉터는 “MLB는 방송 컨텐츠의 활용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협업과 비용 효율적인 컨텐츠 관리 및 보존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워크플로우가 반드시 필요했다. 스토어넥스트5는 언제 어디에서나 영상 팀이 필요로 하는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으로서 회사의 비즈니스 요구에 부응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고 말했다. 퀀텀의 스토어넥스트 솔루션 총괄 제프 스테드맨(Geoff Stedman) 부사장은 “스토어넥스트는 퀀텀의 포트폴리오 중 숨은 보석으로 불린다. 실제로 고객들은 스토어넥스트를 라투스와 함께 사용할 때 그 진가가 빛난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기존의 범용 스토리지에서는 불가능했던 복잡한 대용량 데이터의 관리와 디지털 자산의 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기반의 데이터 관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련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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