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군 vs 미군, 병영음식 비교 체험 | 2006.11.08 | ||||||||||||
국가 안보 지키는 신세대 군인들... 그들 입맛에 맞는 음식 개발 필요! <미디어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를 비교 사진이 올라와 화재가 되고 있다. 국가의 안보와 번영(?)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나라 군인들이 보면 허탈해 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아고라에는 ‘우리와 비교되는 미군의 식사’라는 제목으로 미군들이 먹는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한편 이와 비교 대상으로 우리나라 장병들이 먹는 음식들도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군과 우리 군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이지만,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젊은이들에게 좀 더 낫은 식사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하는 숙제가 아닐까. 군의 선진화는 이렇게 작은 부분에서부터 이루어 져야 한다고 네티즌들은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한 신세대 군인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 개발도 군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군의 사기는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사안이다.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그래도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 한다. 미군 식사는 무슨 간식같다”며 한국군의 음식이 더 낫다고 추켜세웠다. 또 일부 네티즌은 “요즘 우리나라 군대, 저렇게 엉망으로 나오진 않는다. 너무 예전 사진과 미군 음식 사진을 비교하고 있다. 최근에는 잘나온다고 들었다”며 “무조건 비하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비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한결같이 우리 군에서 아침식사로 나오는 ‘군데리아’만큼은 문제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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