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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코어, 베트남 하노이 ‘Korea ICT Day 2014’ 참가 2014.11.17

APT 대응 솔루션 도입 필요성 인식하는 계기로
현지 금융기관 및 통신 기업, 교육기관 등 10개 업체 데모 신청

[보안뉴스 정규문]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전문기업 엔피코어(대표 한승철)가 지난 6일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호텔에서 열린 ‘Korea ICT Day 2014’에 참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안 기업으로써 주요 기술 및 제품을 선보였다.


엔피코어는 이 행사에서 APT 이중방어 솔루션 ‘좀비제로’, 인터넷 사용관리 솔루션 ‘인포벤터 EIM’, 통합보안관리 솔루션 ‘인포벤터 UTM’을 전시했으며, 세미나에도 참가하여 국내 APT공격 대응 사례 및 주력 제품인 ‘좀비제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좀비제로’는 가상시스템을 이용한 행위기반 네트워크 탐지 제품과 에이전트형 사용자단 행위기반 탐지/차단 제품을 연동한 통합분석으로 오탐율을 최소화했으며, 네트워크 우회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강력한 이중보안 시스템을 구현하는 솔루션이다.


이날 엔피코어 세미나에 참가한 참관객들 대부분이 “APT 대응 솔루션의 도입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좀비제로’를 우선으로 검토하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현지 금융 및 각 공공기관, 통신기업 관계자들의 상담 요청이 줄을 이었다.


엔피코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 금융기관 및 통신 기업, 교육기관 등 약 10개 업체로부터 데모 신청을 받았으며 금주부터 그 일정을 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가했던 엔피코어 한승철 대표는 “올 6월부터 베트남 현지화를 위해 앞만 보고 달려 온 결과 하나씩 가지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며, “베트남 진출을 위한 노하우도 생기고 있어 이를 계기로 영업과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주변 국가들로 그 영역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피코어는 8월 베트남 대표사무소를 설립했으며, 최근 베트남 현지의 3개 기업과 MOU 및 NDA를 체결하는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수출 실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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