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공! 중학생들의 보안 진로체험캠프 현장 | 2014.11.18 | |||
코드레드, 파주 관내 중학생 대상 진로체험캠프 개최
이와 관련 코드레드는 강남 BoB센터에서 11월 8일, 11월 15일, 12월 13일 등 3일에 걸쳐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드레드는 보안전문가를 꿈꾸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보안연구팀으로 국내외 해킹방어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에 금릉중, 두일중, 봉일천중, 지산중, 해솔중, 광일중, 문산중 등 파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정보보안에 대한 정보 제공과 함께 바람직한 직업관 및 윤리관을 심어주기 위해 진로체험캠프를 진행했다. 1회당 6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보안분야 오버뷰 △자신의 컴퓨터에서 악성코드 탐지 및 제거 방법 실습 △보안분야 공부 접근법 △현직 경찰의 사이버 윤리강연 △해킹시연 △자유질의응답 △소감 및 프로그램 설문지 작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발표한 내용을 요약노트로 정리해 제공하기도 했다.
▲코드레드 강인욱 팀장 또한 코드레드 운영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김종민 씨 역시 각 수준별 체계적인 보안 공부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어떠한 학업 코스를 선택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면서도 좋은 대우를 받고 일할 수 있는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김종민 씨는 “좀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해 주지 못해 아쉽다”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캠프를 진행하고 단계별 프로그램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진로캠프 인솔자인 두일중학교 윤선경 교사는 “해킹보안과로 진로를 갖고 있던 학생들에게 비슷한 또래 아이들이 현재 보안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써 좀 더 확실한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보통 보안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해킹이라는 측면에 집중하면서 사이버 윤리적인 측면을 간과하기 쉬우나 이번 진로캠프에서는 사이버 윤리적 측면까지 다루면서 학생들이 다시 한번 이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됐을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교하중학교 홍은기 군은 “인터넷이 느려지는 이유 등과 같이 컴퓨터를 다룰 때 필요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보안 분야에 어떤 직업이 있는지와 해커들의 잘못된 성향을 좋은 방향으로 풀어가는 법 등을 알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 됐다”며 “향후 로봇 공학 쪽으로 진로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진로캠프를 통해 로봇 공학 역시 내가 만든 기계가 해킹당하지 않도록 보안에 신경써야한다는 점과 이를 위해서는 보안도 같이 공부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진로체험캠프에는 3일간 총 209명의 중학생이 참가할 계획이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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