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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 국제안보와 협력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 자리에 2014.11.18

20일부터 양일간 ‘사이버공간 국제안보와 국제협력’에 관한 논의

국가보안기술연구소·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 공동 개최


[보안뉴스 민세아] 21세기 들어 DDoS공격, 해킹, 개인정보 침해 등 사이버공간에서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가 국가 차원을 넘어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렇듯 사이버공간은 국경 개념이 없는 만큼 국제적 협력을 통해 해결되어야 하고, 과학기술·법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는 ‘Building Global Cyberspace Peace Regime’을 주제로 한 국제컨퍼런스를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고려대학교 CJ법학관 베리타스홀과 리베르타스홀에서 공동 개최한다.

행사 첫째 날인 20일은 사이버공간 국제안보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현재 진행 중인 ‘정보안보에 관한 UN정부전문가 그룹’ 회의에서 논의되는 쟁점을 주제로, 둘째 날인 21일에는 세계 주요 국가들이 채택하고 있는 국가사이버안보전략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이번 국제컨퍼런스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러시아, EU, 일본 및 중국의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는 이번 국제컨퍼런스 개최를 시작으로 국제적 논의를 발전시켜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세계의 사이버안전을 구축하는데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컨퍼런스는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02-3290-1671)로 문의하면 된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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