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데이터 현업 적용의 핵심은 ‘실무통계’ | 2014.11.18 | |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한상공회의소 25일 교육 열어
해당 과정의 추진 배경에 대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관계자는 “국내에 빅데이터 관련 분석과정, 빅데이터의 중요성, 빅데이터의 트렌드 등을 다루는 교육과정은 있었지만, 빅데이터를 현업에 활용할 수 있는 빅데이터 실무통계를 교육하는 곳은 없었다”며 “빅데이터 실무통계에 대한 교육 없이 빅데이터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지 몰라도 현업에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 빅데이터의 가장 큰 이슈”라고 말했다. 강의를 맡은 김진호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데이터 MBA)는 “빅데이터의 확산에 따라 데이터 분석을 경영 전략의 핵심으로 삼으려는 글로벌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며 “개개인에게 분석능력은 자신만의 강력한 경쟁력이자 업무성과 제고의 필수적인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고성과 단기실무 교육의 빅데이터 과정은 수강생들이 계량적 분석능력 개발함으로써 관행적, 경험적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계량적, 통계적으로 업무를 계획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배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세부 커리큘럼에는 가설검정, 회귀분석, 요인분석 등을 통해 데이터분석의 핵심인 분석역량을 키우고 빅데이터 분석 프로세스와 데이터 마이닝, 예측 분석의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현업에서 빅데이터를 통한 전략 사업을 이끌고 있는 실무진의 특별강연을 통해 생생한 현장 사례를 자세히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LG CNS 빅데이터전략사업팀의 이진형 총괄컨설던트는 ‘텍스트 마이닝(소셜 미디어 분석)’을, 윤영진 애널리스트(Data Architecture Analyst)는 ‘빅데이터 솔루션’을 주제로 강의를 펼칠 계획이다. 자세한 교육 문의 및 신청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홈페이지(www.assist.ac.kr) 또는 이메일(arkim@assist.ac.kr), 전화(02-360-0718)를 통해 하면 된다.
‘One-Day 고성과 단기 실무과정’은 서울과학종합대학원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기획한 교육과정이다. 최상층의 교육기관인 대학원과 민간경제단체가 기업이 원하는 현장 실무형 인재를 키우는데 기획단계부터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주목 받은 바 있다. 가시적 교육효과와 기업의 경영성과로 직결될 수 있는 분야만을 선별하여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기업경영의 고성과를 위한 핵심 과제로 신사업 개발, B2B 마케팅&영업, 빅데이터를 각 파트 별로 세분화 하여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2014년 교육과정은 이번 빅데이터 과정이 마지막이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