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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st Companies 2014] 이스트소프트 2014.12.03

경영적 측면 고려돼야 진짜 보안...보안에 감성, 과학, 기술을 담다  


[보안뉴스 김지언] 알약으로 대표되는 보안 분야를 비롯해 줌닷컴의 포털사이트,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다재다능한 이스트소프트가 생각하는 올해의 보안키워드 세 가지는 스미싱, 개인정보보호, 문서중앙화다. 스미싱으로 인한 개인·금융정보 유출, 각 기업의 관리 소홀 등으로 발생한 개인정보·기밀정보 유출사고 등을 대변한 것이리라.  


“불필요한 손실로부터 기업과 기관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 이것이야 말로 진짜 보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스트소프트는 보안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즉 기술적 조치뿐만 아니라 보안환경 구축에 대한 소요 비용, 구축 후 업무 효율성·생산성 유지 등 경영적인 측면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비로소 진짜 ‘보안’이 완성된다는 측면에서다.


이스트소프트가 당부하는 기업보안 수칙 : 막다, 모으다, 관리하다

그렇다면 이스트소프트는 기업보안 측면에서 가장 준수해야 할 보안수칙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이들은 적용 분야별로 다양하게 세분화 될 수 있으나, 가장 핵심적인 보안수칙을 ‘막고, 모으고, 관리하라’로 표현했다.


첫째, 침입, 유출이 발생될 수 있는 각종 경로와 매체를 금지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막다’

둘째, 보호할 대상을 가급적 분산시키지 않고 통제 가능한 영역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모으다’

셋째, 통합된 보안대상을 권한 설정, 모니터링 등으로 통제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관리하다’


Emotional, Science, Technology...감성·과학 ·기술

ESTsoft의 의미는 Emotional, Science, Technology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감성, 과학, 기술의 의미를 조합한 것이다. 즉 사용자의 마음을 읽고 혁신적인 컴퓨터 과학 기술로 세상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자 하는 이스트소프트의 가치를 그래도 담은 것이다.


1993년부터 편리함, 즐거움, 안전함의 가치를 담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글로벌 보안을 책임지겠다는 이스트소프트는 어디에 내놓아도 팀웍 만큼은 자신 있다고 말한다. 팀별 프로젝트로 운영되고 있다 보니 팀웍이 좋지 않으면 정상적인 운영과 성장이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스트소프트는 1993년부터 약 20여년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스트소프트가 자랑하고 싶은 보안제품은 무엇일까. 이스트소프트는 시큐어디스크(Securedisk)를 내세웠다. 시큐어디스크는 문서중앙화 기반의 보안 솔루션으로 기업, 기관에서 유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문서를 작업하거나 보관을 할 수 있는 가상의 디스크 공간을 의미한다. 단순한 문서보안을 넘어 조직 내 필수적인 파일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다.


1억 명이스트소프트는 올해 모바일 제품을 포함해 이스트소프트 제품 글로벌 사용자 1억 명 확보에 목표를 두고 있다. 2015년을 1달여 앞둔 시점에서 올해의 목표만 들어볼 순 없다. 2015년의 이스트소프트가 바라는 목표 3가지는 바로,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보안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것, 전 임직원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 기업 매출을 증대시킴으로써 성장해 나가는 것이다.

 

[이스트소프트의 못다한 이야기]

Q. 하루만 경영해보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기업은 중장기적인 플랜과 비전으로 경영해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1일 경영을 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 같다.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 그리고 이유는?

협력하고 싶은 기업이라면 알리바바를 꼽고 싶다. 뛰어난 인사이트와 추진력으로 중국시장을 넘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두터운 입지를 만들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 기업과 협력을 한다면 이스트소프트의 목표인 글로벌시장 진출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Q. 우리 회사 에이스, 그리고 선정이유는?

이스트소프트는 모든 조직이 팀별 프로젝트로 움직이기 때문에 특별히 에이스를 꼽기 보다는 모든 팀의 구성원들을 에이스라고 말하고 싶다. 모두들 에이스 또는 에이스가 되기 위해 움직이며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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