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크레프트, 한국지사장에 조석일 씨 선임 | 2006.11.09 |
아태지역 IT서비스 및 솔루션을 공급하는 데이터크레프트(www.datacraft-korea.com)가 그간 공석이었던 한국지사장에 조석일 전 안랩코코넛 사장을 선임했다.
조석일 신임지사장은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에 합류하기 전 독일계 금융자동화기기 회사인 윙코닉스돌프코리아(Wincor-Nixdorf Korea) 지사장으로서 근무했다. 당시 국내 금융계 영업 및 시장전략 전반을 성공적으로 총괄한 점을 인정받아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의 주요 사업부문인 네트워크 솔루션과 서비스 사업의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는 지사장으로 발탁됐다. 조석일 신임지사장은 IT업계 및 금융계에서 25년 이상 쌓아온 풍부한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의 금융권 시장공략은 물론, 사업다각화도 본격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조석일 신임 지사장은 “올해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하나로텔레콤에 테라비트 라우터를 성공적으로 공급하고, 시티은행·한미은행의 네트워크 통합 프로젝트를 훌륭히 완료하는 등 괄목할만한 실적을 보였다”며, “통신사는 물론 기업시장에서도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 폭넓은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이타크레프트 본사의 빌 패드필드 CEO는 “신임 조석일 지사장은 한국의 보안전문업체인 안랩코코넛 및 윙코닉스돌프코리아 CEO로 근무하면서 리더십을 보여주었으며, IBM·오라클 등 다국적 IT기업 및 연구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경험과 전략이 검증된 인물”이라며,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의 사업 및 브랜드 강화에 큰 공헌을 할 것으로 본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10월 1일부터 2007 회계연도를 시작한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IP네트워크 구축 분야의 선두업체로서 명성을 이어가는 동시에, IP텔레포니와 보안사업에 핵심역량을 투입해 시장확장에 전력투구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9월 마이크로소프트의 골드파트너십을 취득한 것을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 솔루션 비즈니스에도 보다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한다. [동성혜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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