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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빅데이터 대상 수상 2014.11.21

2014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KT와 공동 수상

제조업 부가가치 창출 기여 인정 받아


[보안뉴스 정규문]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금일 국민대학교에서 개최되는 2014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KT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빅데이터 대상은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가장 큰 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주최측은 한국IBM이 제조업에서 설비 및 부품, 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수집, 통합해 공정상의 이상 유무를 실시간으로 감지하여 조치할 수 있는 빅데이터 솔루션으로 제조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기업들의 신청접수를 받는 기존의 대상과는 달리 학회 자체에서 사회에 중요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 빅데이터 어플리케이션을 직접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라 더욱 중요한 의미가 있다.


한국IBM에서 빅데이터 분석 사업을 총괄하는 조영민 상무는 대상 수상자로서 ‘Big Data for Safe Society’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14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조업에서의 빅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가치 창출, IBM 제조업 부문의 빅데이터 솔루션인 PMQ(Predictive Maintenance & Quality: 예지 정비 및 품질 관리)에 대한 소개, 성공적인 글로벌 사례 등을 함께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장애 방지와 나아가서 방재, 안전한 사회 구현에 미치는 역할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조영민상무는 PMQ의 글로벌 적용 사례로 BMW에서 도입한 예지 정비 사례를 소개하였다. BMW는 차량 생산 정보, 고객정보, 차량 운행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예지 정비 도입으로, 신규 차량에 대해 품질보증 비용은 5% 감소, 반복 수리비용은 무려 5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예측 품질 도입으로 경합금 주물공장의 생산 공정상에서 발생하는 품질 관련 문제를 신속히 탐지하고 해결하고 있다. BMW는 경합금 주물 폐기율을 12주 동안 80% 감소시켰다.


한국IBM의 조영민 상무는 “이번 빅데이터 대상 수상은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과 해당 산업군에서의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을 지원하는 IBM의 빅데이터 부문 리더십을 다시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IBM은 앞으로도 IBM의 글로벌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 기업 고객들이 보다 더 나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글로벌에서 검증된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국내 기업 환경에 맞게 제공함으로써 한국 산업계의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은 BMW, 혼다, 고마쓰, 시콜스키, 에어버스 등의 글로벌 제조 기업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철강, 정유, 디스플레이, 전기, 전자 등 다양한 제조기업과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 오고 있다.

[정규문 기자(kmj@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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