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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암호를 위해 2014.11.21

국내 암호기술 발전 위한 ‘2014 국가암호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대 이창민 씨 대상...제 1,2분야로 나눠 총 35개팀 수상 


[보안뉴스 민세아] 지난 2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국내 암호기술 발전을 위한 ‘2014 국가암호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한국암호포럼과 한국정보보호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했다.



한국암호포럼의 의장을 맡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이임영 교수는 “IT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앞으로 사용자들의 생명이 직접 위협받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이런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암호로, 국민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암호를 만들어 암호에 대한 인식제고 및 활성화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암호포럼은 지난 6월부터 1분야와 2분야로 나누어 공모작을 모집했다. 1분야는 암호해독, 암호 활용 아이디어 제안분야로, 총 17팀이 수상했다. 2분야는 암호 원천기술 및 암호 응용분야 논문분야로, 총 18팀이 수상의 명예를 안았다. 논문의 국내외적 수준, 국가암호로서의 가치, 독창성, 활용성,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4 국가암호공모전 수상자 명단


한편, 이날 국가암호공모전 시상식이 종료된 후 경량 암호 LEA와 최신 암호 이슈를 주제로 한 ‘신규 ICT 정보보호를 위한 암호기술 워크숍’이 함께 진행됐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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