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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 우수·침해사례 공모전 개최 2014.11.22

개인정보보호 우수·침해사례 공유 및 확산 기대


[보안뉴스 김지언] 개인정보보호 우수·침해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해 공모전이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 장광수)은 19일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 법정주의 시행 우수·침해사례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8월 7일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시행 이후 민간 및 공공부문의 주민등록번호 수집 제도·관행 개선의 우수·침해사례, 웹툰, UCC를 발굴해  개인정보보호법 준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기업, 단체, 공공기관, 개인 등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 포털(http://www.privacy.go.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2015년 1월 16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우수·침해사례 중 최우수상 1편은 행정자치부장관상 및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편은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과 상금 150만원, 장려상 2편은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개인정보보호 우수·침해사례 공유를 통해 개인정보처리자의 자율적인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촉진하고 개인정보보호 인식제고 및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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