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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네트워크선도시험망 연구 성과 공유의 장 2014.11.24

NET챌린지캠프 수상자 시상 및 ‘KOREN Workshop 2014’ 개최


[보안뉴스 김지언] 미래네트워크선도시험망(이하 KOREN, KOrea advanced REsearch Network) 기반의 연구 및 상용화 활성을 유도하기 위해 워크숍이 개최됐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장광수, 이하 NIA)은 21일 라마다서울호텔에서 ‘KOREN Workshop 2014’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초연결 네트워크 사회를 선도해 나갈 견인차로서 KOREN 기반의 기술 및 활용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14년 6월부터 진행된 NET챌린지캠프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NET챌린지캠프는 미래네트워크 관련 새 패러다임에 따라,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서비스와 플랫폼을 발굴·개발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캠프 → 아이디어캠프 → 경진캠프’로 구성해 총 27개의 팀이 지원했으며 이 중 7개의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전남대팀은 SDN 환경에서의 DDoS 공격에 대한 탐지 및 방어 매커니즘을 제안하고 시연했다.


미래부와 정보화진흥원은 네트워크 기반의 초연결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하드웨어적으로는 KOREN에 국산장비를 활용한 160Gbps 백본 고도화 및 차세대 무선기술 테스트 환경, SDN 기술 적용, 사물인터넷·클라우드·빅데이터(ICB) 연동망 구성 등의 고도화를 추진해 왔고,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실증시험과제나 NET챌린지캠프와 같은 아이디어 발굴, 글로벌 협력 등을 추진해 왔다.


워크숍에서는 올해 새로 진행되는 미래 네트워크 연구 및 시험검증/실증시험 사례(Start up), 의료와 IT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 및 해외진출 사례(Int’l Collaboration), 신기술과 관련한 산업계 동향(Technology) 및 초연결 사회의 미래형 ICT 선도기술 전략(Strategy) 등 4가지 주제로 나뉘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또 넷챌린지캠프 본선참여팀 10개팀과 KOREN 실증시험과제 7개의 시연이 진행되는 등 KOREN 사업의 성과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소개하고, 산·학·연 간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정보화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시험망을 통해 연구자나 산업체들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실험할 수 있는 편리한 네트워크 환경을 기반으로 다양한 ICT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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