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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3분기 모바일 결제류 바이러스 11만6천개 탐지 2014.11.27

결제류 바이러스 5월 1만7,886개 최다...9월 9,704개로 최저

바이러스 감염 피해자 9월에 올해 최고치


[보안뉴스 온기홍=중국 베이징] 중국에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 사이 모바일 금전 결제를 노린 바이러스들과 함께 피해자들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2014년 1~9월 중국 텅쉰의 ‘모바일 보안 랩’이 탐지한 새 모바일 결제류 바이러스 수량

중국 텅쉰의 ‘모바일 보안 랩’은 자체 이동전화 보안솔루션을 써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탐지한 새 모바일 결제류 바이러스 수는 11만 6,000개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텅쉰이 지금까지 발견한 모바일 결제류 바이러스 수는 총 16만 3,000개를 기록했다.

텅쉰 쪽이 1~3분기 탐지한 새 결제류 바이러스의 월별 수량을 보면, 1월 1만837개에서 2월 1만3,857개로 늘었다고 3월에 1만603개로 떨어졌다. 4월 들어 반등세를 보이면서 1만3,793개로 올랐고, 5월에는 1만7,886개로 1~3분기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탐지된 결제류 바이러스 수는 내림세를 보이면서 6월 1만5,659개, 7월 1만2,763개, 8월 1만421개에 이어 9월에는 9,704개로 처음 1만개 밑으로 내려갔다.

▲ 2014년 1~9월 중국에서 모바일 결제류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 피해를 입은 스마트폰
   사용자 수(출처:중국 텅쉰 ‘모바일 보안 랩’)

반면 모바일 결제를 노린 바이러스에 감염 피해를 입은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9월에 올해 중 최고치에 달했다.

텅쉰 ‘모바일 보안 랩’이 자체 이동전화 보안솔루션 사용자들을 조사한 결과, 결제류 바이러스 감염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올해 1~ 7월 중 연인원 110만~120만 명 사이를 유지한 뒤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8월에 140만에 가까웠고, 9월에는 150만 명을 넘었다.

[중국 베이징 / 온기홍 특파원(onkihong@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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