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Best Companies 2014] 유아이넷 | 2014.12.04 | |||
Real-time DPI 기술 등 정밀한 패킷 분석 기반 서비스 제공 반도체(LSI) 기반 네트워크 보안기술력 중심으로 보안 솔루션 개발 [보안뉴스 민세아] 유아이넷이 생각하는 올해 보안키워드 세 가지는 무엇일까? 바로 디도스(DDoS) 공격 규모의 급격한 증가와 사물인터넷(IoT) 기기들까지 이용한 디도스 공격, NTP 취약점을 악용한 대규모 DRDoS 공격이다. 이는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디도스 공격에 있어 다시 한번 주의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대변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분야가 더 발전해 나아갈 수록 사물인터넷(IoT) 보안에 관한 관심도 가져야 할 때다. NTP를 이용한 디알도스(DRDoS) 공격은 지난 2월에 미국의 네트워크 보안업체 클라우드플레어의 고객사에서 발생한 400Gbps 공격과 국내에서도 동일한 기법의 디알도스(DRDoS) 공격이 발견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디알도스(DRDoS) 공격이 새로운 위협으로 부상되고 있다. 그렇다면 유아이넷이 생각하는 진짜 ‘보안’은 무엇일까? 그들은 기업과 개인의 모든 정보가 소중한 자산이며, 현대사회는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소통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에 네트워크를 통한 위협에 예방하고 대응해 소중한 정보자산의 안전함을 유지하는 네트워크 보안이 진정한 보안이라는 것이다. 유아이넷이 당부하는 기업보안 수칙 : 보안의식, 물리보안, 네트워크 보안 지식
현재 우리나라 정보보안 제품은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여러 보안기기들의 과다한 설치 때문에 오히려 느려지거나 호환성이 문제가 생기는 등 많은 차질을 주고 있다. 더불어 네트워크 대역폭의 증가와 새롭게 생겨나는 공격을 감당하기 어려운 한계점에 봉착돼 있다. 이에 정보보안 전문가 및 담당자들은 하드웨어 기반으로 정보보호 제품을 개발해야 하는 사실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따라서, 유아이넷은 Full 하드웨어 방식의 반도체(LSI) 기반으로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더 안전한 보안시장으로 통일시키자는 의미에서 Unified Information Network의 줄임말인 UINET을 사명으로 2012년도 3월에 창업했다. SPECTO D, 그리고 Network security Board = Network security Brothers specto는 라틴어로 ‘살펴보다, 검사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디도스(DDoS)의 약어인 D와 SPECTO가 합쳐져 탄생했다. 자사의 보안네트워크 제품의 특성인 Real-time DPI 기술로 정밀하게 패킷을 분석해 비정상 트래픽과 정상 트래픽을 분류함으로써 효과적인 디도스 방어와 함께 정상 서비스를 보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유아이넷이 가지고 있는 기술경쟁력은 NSB(Network Security Board)로 국내 보안벤더들과는 구조적인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한 개의 유닛을 위해 멀티플레이어를 자청하는 직원들의 의지가 하나로 결합돼 결국에는 NSB(Network Security Board)라는 기술력을 보유하게 됐다는 것이다. 2015년에는 시계를 이루는 톱니바퀴 같은 UINET, 새로운 생각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으로 기업 가치를 상승시키겠다는 목표다. 4, 5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뜻하는 숫자 4, 유아이넷 SPECTO D의 4G급 제품의 매출이 증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4G의 4를 올해의 숫자로 선정했다는 게 유아이넷 측의 설명이다. [유아이넷의 못다한 이야기]
Q. 하루만 경영해보고 싶은 회사가 있다면? 구글. 구글은 세계 최대의 검색사이트이자 IT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초기부터 기술도 없는 볼모지 검색 사이트에서 현재만큼 성장해 나갈 수 있었던 남다른 경영철학이 있지 않을까 싶다. 또한, 외국 회사의 경영에 있어서는 일반 국내 기업과 어떤 차별화된 마인드를 갖고 있는지 체험해보고 싶다. 굉장한 명예와 부를 가진 CEO 체험도 재밌을 것 같다. Q. 앞으로 협력하고 싶은 국내외 기업이 있다면? 우리나라 특성상 사이버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와 협력해 국내 사이버보안 수준을 강화시키는 데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또한, 국내 최대 검색 사이트 기업 네이버와 파트너십을 맺는다면 네이버의 파급력을 앞세워 제품 홍보 효과를 크게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선정해 봤다(웃음). Q. 우리 회사 에이스는 누구? 우리 회사는 특정인원 단독의 힘으로 일어설 수 없었다고 생각한다. 소수인원이지만 현재를 공유하고 있는 UINET의 모든 가족이 에이스다. 따라서 UINET이라는 작은 거인을 우리 회사 에이스로 선정하고 싶다. [민세아 기자(boan5@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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