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IBM, 추수감사절 온라인 매출 전년대비 14.3% 증가 2014.11.30

추수감사절, 온라인과 모바일 전년대비 각각 14.3% 25.4% 증가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과 모바일 전년대비 9.5% 28.2% 증가

온라인 쇼핑이 가장 활발한 도시는 뉴욕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 www.ibm.com/kr)은 미국의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동안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이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소비자들의 거래를 분석한 결과이다.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사이트는 유통업체와 마케터들이 경쟁 업체들을 벤치마킹하고 목표 고객을 좀 더 세분화해 접근할 수 있도록 370개 이상의 성과지표를 제공한다.


추수감사절 당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온라인 거래량은 사상 처음으로 PC를 통한 온라인 거래량을 앞섰다. 추수감사절 당일 전체 온라인 거래량 중 52.1%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발생된 것으로, 이는 IBM의 예측과 1% 내의 오차 범위 수준이다. 전체 추수감사절 온라인 매출은 2013년 대비 14.3%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의 기세는 블랙 프라이데이로 이어져, 온라인과 모바일 쇼핑 모두 증가했다. 소비자들은 매장에 모바일 기기를 가져와 다른 매장의 가격과 품질을 비교했다.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 전체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9.5% 증가했으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1/4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뤄졌다. 뉴욕시는 또 한번 블랙 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이 가장 높은 도시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IBM 스마터 커머스(Smarter Commerce) 총괄 제이 헨더슨(Jay Henderson) 전무는 “모바일은 이제 추수감사절의 새로운 전통이 되었다”며, “우리는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모바일 및 오프라인 매장 정보를 활용하여 고객들의 독특한 기호를 알아내고 그들이 새로운 방법으로 쇼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IBM 디지털 애널리틱스 벤치마크는 IBM의 스마터 커머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IBM은 스마터 커머스 이니셔티브를 위해 업계 선도의 고객 참여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35억 달러의 투자, 전세계 8천 개의 선도 브랜드 및 3만5천 건의 고객 프로젝트를 통한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을 제공하고 있다.


IBM이 분석한 이틀간 주요 쇼핑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모바일이 온라인 쇼핑 선도한 역사적 사건: 추수감사절 당일 전체 온라인 거래량 중 모바일 거래량은 52.1%를 차지해, 처음으로 모바일 기기가 PC를 통한 온라인 검색(Browsing)을 넘어섰다. 블랙 프라이데이 모바일 거래량은 전년대비 25% 증가해 전체 온라인 거래량 중 49.6%를 차지했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모바일 매출은 전년대비 28.2% 증가하며 전체 온라인 매출의 27.9%를 차지했다.


블랙프라이데이를 잠식하는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대비 각각 14.3%과 9.5% 증가했다. 추수감사절의 주문 건당 평균 금액은 전년대비 1.8% 감소한 125.25 달러였으며, 블랙 프라이데이의 주문 건당 평균 금액은 4.4% 감소한 129.37 달러였다. 이러한 경향은 쇼핑객들이 최고의 쇼핑을 위해 온라인 쿠폰을 보다 많이 활용하며 디지털화 되어가는 것을 보여준다.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매출은 추수감사절 당일보다 63.5% 더 높게 나타났다. 이 수치는 2013년의 70%에서 감소한 것으로, 추수감사절의 온라인 매출이 점점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을 잠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5대 온라인 쇼핑 도시: 뉴욕시는 블랙 프라이데이의 온라인 쇼핑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지켰으며, 워싱턴 D.C.,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앤젤레스, 일리노이 주의 시카고가 뒤를 이었다. 뉴욕시의 쇼핑객들은 평균 121.91 달러를 블랙 프라이데이에 사용했다.


검색은 스마트폰으로, 구매는 태블릿으로: 새로운 디지털 쇼핑의 동반자인 스마트폰을 통한 거래량은 블랙 프라이데이 전체 온라인 거래 중 34.7%를 차지했으며, 태블릿 거래량은 절반 정도인 14.6%를 기록했다. 반면 모바일 매출은 태블릿이 온라인 매출의 16%를 차지하며 11.8%를 차지한 스마트폰에 비해 35.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태블릿 사용자들의 평균 쇼핑 금액은 126.50 달러로, 107.55 달러인 스마트폰 사용자들에 비해 17.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 vs. 안드로이드: iOS는 이번 연휴 시즌에서 주문 건당 평균 금액, 온라인 거래량, 온라인 매출 등 3가지 지표에서 안드로이드보다 모바일 쇼핑에서 앞섰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