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조폐공사, 위·변조방지 신기술로 금상 수상 2014.11.30

한국조폐공사, ‘위조방지 및 복사방해용 인쇄물의 제조방법’ 개발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금상 수상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 www.komsco.com)가 지난 28일 코엑스(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에서 금상(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은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발명분위기 확산과 기술선진국 도약을 위한 신기술의 발굴과 시상, 우수특허기술의 사업화 촉진 및 우수특허제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기획된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공사는 국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서 자체 개발기술을 널리 공유하여 최근 만연하고 있는 위조제품의 피해를 줄이고, 또한 특허청과 함께 추진한 IP(Intellectual Property) R&D 연계전략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그 가치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공사가 개발한 ‘위조방지 및 복사방해용 인쇄물의 제조방법’은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미세패턴을 두 영역으로 나누어 복사 시 특정 경고메시지가 나타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모든 인쇄물에 적용이 가능하며, 특히 보안을 요구하는 공공제품과 기업용 기밀문서, 증명서, 기타 각종 보안문서 등에 적용 할 수 있다. 현재 인감증명서, 졸업증명서, 의약품처방전, 시험성적서 등에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조폐공사는 비정상의 정상화관을 운영하며 볼거리로는 △브랜드 보호기술 소개, △골드바 전시부스 △체험 및 이벤트 공간으로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